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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15년 만에 행안부 경영평가 ‘우수’ 달성

경기관광공사, 15년 만에 행안부 경영평가 ‘우수’ 달성

기사승인 2020. 09. 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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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관광공사 군 중 '우수' 달성
"숙제 남았지만 15년 만에 계단을 오른 것은 보이는 것 이상의 성과"
경기관광공사 전경사진
경기관광공사 전경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15년 만에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공사는 2020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19년 실적) 결과 관광공사 군 7개 기관 중 우수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공사 65, 공단 85, 하수도 99)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경영 실적에 대한 평가결과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8일 확정 발표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기관의 사업유형 등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총 7개 군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에 대해 20개 내외의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삼았다.

공사는 지난 2005년 ‘가’ 등급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다’ 등급에 해당하는 평가결과를 받아오다 올해 한 단계 올라선 ‘나’ 등급을 기록했다. 15년 만이다.

유동규 사장은 “숙제가 많이 남았지만, 15년 동안 오르지 못한 계단을 오른 것은 보이는 수치 이상의 성과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공공성과 수익성 두 가지 과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성 추구에 임직원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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