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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계양구 서운동에 ‘둥지’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계양구 서운동에 ‘둥지’

기사승인 2020. 12. 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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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이 완료돼 계양구 서운동으로 3일 이전한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1980년 부평구 십정동에 자리잡고 그간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복지증진에 힘써 왔다.

하지만 시설노후에 따른 사업 확장의 어려움 등 현청사 기능의 한계로 지난 2017년부터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신청사는 현청사에 3.5배가 넘는 규모로 1만4235㎡ 대지면적에 본관, 친환경농업관리관, 농식품가공교육관, 스마트농업지원관, 원예치유정원을 건립했으며, 농업의 6차산업화 등 융복합 신기술 보급 및 인천시민에게 체험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신청사에 인접한 7500㎡ 규모 부지에 도시농업체험포를 조성해 현장실습을 겸한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품종별 과수를 식재한 과수학습포 등 시범포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해 다가오는 미래농업기술 보급에 대비하고 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가공제품 개발, 농업홍보관을 통한 신수요 소비자 창출, 원예치유정원 및 도시농업체험포를 활용한 치유농업 전개 등 다양한 농업기술센터의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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