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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생 교과서비 전면 무상지원...예산 58억2500만원 조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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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04. 10:27

4.5,6번 보도자료(전경사진)
경북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고등학교 교과서비를 전면 무상으로 지원한다.

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부터 1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고등학생들은 교과서비를 내지 않게 된다.

대상학교는 초·중등교육법상 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 각종학교 등이다.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 사립고나 외국어고 등 일부 특목고는 제외된다.

이에 따라 2021학년도 도내 고등학생 6만4700여명이 교과서비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58억25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고려해 교과서 대금을 조기에 집행할 예정이다.

이상국 경북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고등학교 교과서비 전면 무상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줄고 교육형평성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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