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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누적확진자 55명

밀양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누적확진자 55명

기사승인 2021. 01. 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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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밀양시,2021년 국도비 확보 역대 최대규모 편성
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16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밀양지역 누적 확진자은 55명(입원4, 퇴원50명, 사망1명)으로 늘었다.

밀양54번(경남1706), 55번(경남1707) 확진자는 지난 2일 부산에 거주하는 아들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손자가 양성판성을 받은 후 15일 접촉자로 분류돼 같은날 보건소에서 자택을 방문해 검사채취한 결과 16일 양성 판정을 받고 근로복지공단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시는 현재 세부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진행하며 접촉자를 파악중에 있다. 자택의 폐기물은 모두 수거하고 거주지와 인근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의심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철저, 각종 모임·행사 자제, 밀폐·밀집 장소 가지 않기 등의 4가지 핵심 생활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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