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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도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대대적 전개

경북도, 올해도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대대적 전개

기사승인 2021. 01. 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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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도청전정서 오픈행사 시작으로 기관별 완판운동 전개
농식품 유통피해상담센터 운영해 유통 취약계층 판로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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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가 지난해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에 동참해 농산물 팔아주기를 독려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Ⅱ’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행사·모임 취소, 관광객 감소 등으로 농가의 농산물 판매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달 3일 도청전정에서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시·군별 판매가 부진한 품목을 발굴하고 소비처를 확보하는 등 발벗고 나선다.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은 농식품 유통피해상담센터를 운영해 판로부진 신선농산물 대형구매처 알선, 쇼핑몰 ‘사이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유통지원, 고령농, 영세농 등 유통 취약계층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도는 상담센터를 상담센터장 중심으로 상담·접수팀, 온라인지원팀, 오프라인지원팀으로 구성했다.

기관별 완판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도와 시·군은 감자, 딸기, 쌈채소 등 판로가 어려운 품목을 중점적으로 온·오프라인 특별판매전, 자체 꾸러미 공급, 자매결연도시 및 향우회 등을 통한 완판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온라인 판매지원으로 SNS, 바이럴마케팅, 키워드 검색광고 등을 통한 경북 농산물 홍보, 경북 쇼핑몰 연합 특별할인 행사, ‘사이소’ 쇼핑몰 내 유통피해농가 할인판매행사, 우체국몰, 농협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 위메프, 쿠팡 등 ‘사이소’ 제휴몰과 연계한 사이버 농산물 축제 특별판매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개학연기, 휴교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농산물 소비 부진시 오프라인 행사로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시·군 요청 농산물 판매, 대형유통업체 협력을 통한 다양한 판매처 개척 및 농산물 소비촉진 판매전, 안테나숍 농식품 특별 판매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Ⅱ를 도내 전 공공기관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판매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대해서는 평가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3월초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등을 돕기 위해 시작한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도움이 되도록 착한 소비운동으로 전개해 매주 연속해서 완판되는 등 성황리에 추진했다. 코로나19 극복 전국민 온·오프라인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으로 확산돼 1157억원(온라인 314억원, 오프라인 843억원)의 판매성과를 올렸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올해 다시 시작하는 ‘완판운동 시즌Ⅱ’에도 다양한 농산물 판로확보와 소비촉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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