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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투어패스’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개발

‘경북투어패스’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개발

기사승인 2021. 04. 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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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스마트한 경북여행 경북 어디서나 바코드 하나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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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투어패스 이미지/제공=경북도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도는 지난해 경주, 울릉, 울진, 문경 등 시·군을 대상으로 기획·출시한 경북투어패스를 올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달 중 우선 안동로열투어패스, 청도투어패스, 고령투어패스를 출시하고 향후 대상 시·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로열투어패스는 이육사문학관, 도산서원, 봉정사를 포함해 맛집·숙박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할인가맹점 12곳을 48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상품을 선택할 경우 하회마을, 문보트, 황포돛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청도투어패스는 신화랑풍류마을,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 한국코미디타운, 운문사와 특별할인가맹점(맛집·숙박) 5곳을 48시간동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령투어패스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게임팩VR), 대가야생활촌(입장권), 대가야박물관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별할인가맹점(맛집·숙박) 2곳을 48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경북투어패스는 경북 전역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인근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까지 포함하고 지역의 숙박·맛집·체험 등 가맹점들을 특별할인 제휴(70여개 관광시설 및 110여개 특별할인가맹점)를 통해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경북여행을 가장 쉽고 편하게 시작하는 플랫폼이다.

또 개별여행자 중심의 여행문화를 반영한 모바일 관광 상품으로 모바일플랫폼을 활용한 정보탐색에서부터 상품예약 후 모든 개별 관광지 입장을 바코드 하나로 가능하게 하는 가장 스마트한 경북여행 시스템이다.

지난해 6월부터 경주신라투어패스를 시작으로 울릉아일랜드투어패스, 힐링투어패스, 문경레포츠투어패스 등 20여 종의 경북투어패스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판매량은 3만2000매를 돌파했다.

또 투어패스 내 개별관광지 이용객 집계로 보면 6만명 이상으로 코로나19로 관광수요가 급감하는 가운데에도 거리두기 속 국내 개별 여행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기에 나타난 성과다.

경북투어패스는 온라인 대표 판매채널인 네이버 예약 및 쇼핑, 쿠팡, 티몬, 위메프,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후 개인 모바일 폰으로 전송되는 경북투어패스 모바일 티켓을 관광시설의 매표소에 제시하면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김상철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투어패스가 경북도 전체로 확대되면 모바일 중심의 스마트 여행플랫폼으로써 경북관광의 대세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계와 지역경제가 함께 일어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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