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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에서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도에서 12건, 14개 시·군에서 30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돼 각축을 벌였다.
1차 서면심사, 2차 도민온라인심사 및 전문가심사에 이어 8일 최종 발표심사가 열렸으며, 그 결과 진안군이 시·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김명기 민원봉사과장(주제안자)과 권윤희 주무관(부제안자)이 공동 기획해 추진 중인‘온라인 원스톱 민원처리 체계 구축 추진’이다.
이는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을 각종 정책에 대한 주민여론 수렴과 생활불편 사항을 신고·접수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올해 시스템 시범 구축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 4억 8천만원을 확보했고, 전북대학교의 지역 상생 협력사업을 통해 2천만원을 지원받기로 하는 등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춘성 군수는 “우리 군이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여 진안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