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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애인회관건립 사업은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장애인 단체 사무실을 한 곳으로 통합해 장애인 단체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단체별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응명동 21번지(구 응명 초교 부지)에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480㎡ 규모로 단체별 사무실,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해 2019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부지 매입과 투자심사를 거쳐 올해 4월에 조달청에 설계공모를 의뢰해 설계공모를 진행해 왔다.
설계공모 진행 결과 총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난 6일 온라인 심사를 거쳐 문화 건축사사무소의 공모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공모 당선작은 장애인을 위한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와 주변 공간과의 환경 연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 착공해 김천시 장애인 회관이 내년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천시의 1만1000여 명의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