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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성시에 따르면 김보라 안성시장은 3일 공도지역 초중교 통합운영학교 신설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보라 시장과 공도지역 초중교 통합운영학교 신설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상견례를 하고 학교 신설 추진을 위한 지역주민 협력 등 지원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시장은 “공도지역의 과밀학급으로 인한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 학교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모든 주민이 학교설립을 열망하고 있는 만큼 추진위가 공도지역의 구심점이 돼 적극적으로 관계기관을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돈 추진위원장은 “안성시청 및 안성교육지원청과 함께 통합운영학교 설립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지원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에 현장의 목소리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달 27일, 공도지역 초중교 통합운영학교 신설을 위한 그간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오는 11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준비하고자 시장-교육장 간 2차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