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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융합대학은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2단계) 선정에 따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AI·SW 인재 양성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Well-Life 구현’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웰라이프 실현을 위한 AI·SW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1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된다.
순천향대는 ‘웰라이프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AI·SW 혁신 인재 양성 및 대학 생활-실습 BLEP(Big data?based Living lab Education Platform) 구축’을 위해 전담조직인 ‘SW융합교육센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AI·SW융합교육 확산을 위한 △나노 디그리 제도(nano degree) 신설 △자기주도설계전공 확대 운영, AI·SW융합교육 활성화 △AI전공 및 융합전공 신설 △전교생 SW 기초교양 필수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SW융합 전공교육 강화를 위해 SW융합교육센터는 전공별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 후 SW설계·구현에 필요한 기초 SW 및 프로그래밍 교과와 인공지능·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실습 중심의 AI·SW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SW융합대학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54명) △정보보호학과(50명) △인공지능학과(40명) 등 3개 학과와 △지능형정보통신전공 △바이오메디컬SW전공 △전기소프트웨어융합전공 △AI소프트웨어전공 △전자소프트웨어전공 △스마트에너지전공 △AI바이오융합전공 △AI웰니스스포츠전공 △스마트물류전공 △데이터비즈니스전공 등 10개 융합전공으로 운영되며, 기술혁신에 발맞춘 다양한 분야에서 AI·SW 핵심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래로 건강하고 안전한 웰라이프(Well-Life)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만큼 이에 부합하는 AI·SW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며 “순천향대만의 RAINBOW형 융복합 인재 양성을 통해 Well-Life Korea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2021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간 20억원, 최대 8년간 150억원을 지원받아 SW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SW기초교육, 융합교육, 전공교육, 국내외 인턴십, 장학금, 연구지원 등 다양한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