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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산업기계 화상상담회 참가기업 8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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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10. 04. 10:47

도내 기계부품 관련 수출기업의 거래선 발굴 등 시장 진출 확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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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는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 화상상담회’에 참가할 기업 8개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 예정이었으나 현지 코로나19로 인해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비대면 화상상담회로 전환해 추진한다.

올해 상담회에는 총 43개국 250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대상 품목은 산업용 기계·부품, 엔지니어링, 금속성형기계, 펌프류 등의 산업설비 분야다.

참가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통역, 현지어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선정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22일 사전설명회를 진행한 이후 카탈로그와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홍보와 바이어 발굴과정을 진행한다.

실제 상담회는 12월 7일부터 8일 양 일간 진행하며 화상상담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경남 테크노파크 본부에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2008년부터 이번 상담회에 참가했으며 지난해의 경우 화상상담회로 추진해 국내 10개 업체가 참여해 상담 49건(1300만 달러)과 신규바이어 15개사 발굴의 성과를 거뒀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경남 도내 본사·공장을 둔 기계부품 관련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희망 기업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성흥택 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도내 기계부품 관련 중소기업들이 이번 화상상담회 참가를 통해 신규 바이어 확보 등 수출판로 개척의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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