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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大賞) 주인공에 개인1명, 단체1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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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2. 13. 17:15

이천시
이천시가 제15회 평생학습대상(大賞) 주인공에 개인 1명·단체 1곳을 선정했다.사진은 장애인영상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작품을 찍고 있는 모습. /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제15회 평생학습대상 개인부문에 김수연씨(여,55), 사업부문에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07년 전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평생학습대상’을 제정해 최고의 평생학습 영예인 ‘평생학습대상(大賞)’을 시상하고 있다.

평생학습대상 개인부문(올해의 평생학습인)으로 선정된 ‘김수연’씨는 현재 SW코딩 지도사 학습동아리 및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가을 운영하던 학원을 폐업한 후 사회복지학과 편입, 이천시 마을교사, 장애인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하게 활동했다.

특히 SW코딩 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 디지털 평생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모두의 광장 배움문화 산책로 행사에서 햄스터 로봇 코딩 시연을 해 개인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올해의 평생학습 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장애인영상아카데미(나도 전문 크리에이터)’이다.

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시나리오 작성, 전문 편집 기술 교육, 영상 제작을 통해 장애인을 1인 크리에이터, 전문 기획자, 편집자로 활동하도록 성장시켰다.

이를 통해 ‘내 집은 어디’란 영화를 제작해 제4회 대한민국 패럴스마트폰영화제에 출품해 우수제작상을 수상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며 겪는 문제점을 영화를 통해 알리고 장애인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증가 및 장애인식개선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大賞) 주인공으로 선정된 우수사례가 확산돼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성장하고 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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