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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도 경제활성화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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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2. 17. 16:22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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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오른쪽 세번째)가 17일 지역경제활성화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영광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관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도 22개 시·군의 경제시책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 △물가안정 관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육성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육성 △일자리 창출 활성화 등 6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올해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영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으로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26개사, 56명)을 추진해 관외 거주 청년의 지역 거주를 유도했다.

또 경영안정이자 지원(152명), 영광사랑카드 매출 수수료 지원(395개소) 및 스마트 전통시장 구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는 시책을 추진했다.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임차 지원(16개사,71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6개사) 지원 및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 창업지원 등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에도 적극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이를 원동력 삼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우수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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