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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행안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조직운영 실태를 평가한 결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스마트하면서도 역량을 강화한 조직운영을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시는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빅데이터팀’,‘감염병대응팀’,‘아동보호팀’,‘주거복지팀’ 등 복지와 안전분야를 보강했다.
아울러 내년 1월 지방자치법 개정 시행에 맞춰 보건소과 분리와 철도전담 조직 신설 등 추가적인 개편과 인력 재배치를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자체조직진단을 실시, 시 규모에 맞는 조직과 인력 재설계로 향후 전면적 조직개편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스마트하고 활기 있는 조직 개편으로 공무원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율적 조직운영의 수혜자는 바로 시민들이다”며 “스마트도시 인증에 걸 맞는 조직으로 평가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휩쓸며 올해도 사업의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