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딩 오픈메타캠퍼스’는 지역의 IT·SW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업 전문가를 영입해 진행한다. 코딩 등 국내외 유수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프랑스의 유명 IT 교육기관인 ‘에꼴(ecole)42’를 참고해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2학기부터 도내 대학에 시범운용하기 위해 상반기 중 도내 대학생 3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컴퓨터 전공여부와 학년별 구분 모집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계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학생들은 단계별 프로젝트를 이행하면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고 대학의 부전공 수준인 45~49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네이버와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들은 프로젝트 구성과 참관, 그리고 교육이수·프로젝트별 인증절차를 통해 인턴십 및 채용을 담당하게 된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그동안 경남의 우수한 인재들이 수도권을 비롯해 다른 지역으로의 유출이 심화되면서 인력 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경남 코딩 오픈메타캠퍼스를 계기로 지역 인재양성과 지역기업 취업으로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