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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3억 로또아파트…7만명넘게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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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2. 16. 15:32

세종시
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13단지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 조감도/제공 = 중흥건설
세종에서 시세보다 3억원 싼 아파트가 청약을 받아 7만명이 넘는 수요자들이 몰려들었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13단지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 전용 59㎡ 20가구를 모집하는 데 청약통장 총 7만227개가 접수돼 청약경쟁률 3511.4대 1을 기록했다.

세종시 거주자는 1만647명, 비세종시 거주자는 5만9680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이는 세종 역대 최고 청약률를 기록한 세종다이더시티 (119.7대 1)를 넘어선 수치다.

전용 59㎡ 분양가가 1억4126만~1억4333만원에 불과해 당첨되면 시세차익 3억원이 기대되면서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도램마을 13단지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는 2014년 10월 공공건설임대주택으로 지어져 의무임대기간을 마치고 분양해 8년전 가격에 나올 수 있었다.

전용 59㎡는 지난 10일 매매가 4억50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보다 3억원 가량이 비싸다. 전세도 2억원 중반에 거래돼 이미 분양가를 웃돌고있다.

도램마을 13단지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7~9일 진행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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