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자 "4기 민주정부 수립 위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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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각계 인사로 구성된 ‘촛불시민 이 후보 지지 서명운동’ 제안자 52명이 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1차 선언대회를 열고 서명운동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지 서명운동 제안자로 이름을 올린 52명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 후보는 자신의 삶 전체가 촛불민심을 이해하고 관철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며 “촛불 민심의 일상화와 법제화를 위해, 또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결과적으론 문재인 정부가 집권 기간에 촛불 시민들이 원했던 과제를 충분히 이행하지 못했고 이로 인하여 촛불과 함께했던 시민들에게 상당한 실망감과 아쉬움을 준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이러한 촛불의 민심을 어느 누구보다도 정확히 알고 있다”며 “이 후보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촛불민심시민 특별위원회를 캠프 내에 공식 설치한 사실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날 상처받은 아쉬운 마음은 뒤로 한 채 이 후보를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제4기 민주정부를 탄생시켜야 한다”며 “촛불시민 혁명 정신에 기초한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완성하는 데 혼신을 다해 모두 동참할 것을 간곡히 소망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촛불시민의 염원은 제4기 민주정부의 탄생으로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대위기,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기엔 유능한 경제대통령이 요구된다. 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었던 이 후보를 통해 촛불염원을 완수하자”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