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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각계서 ‘이재명’ 지지 서명운동 16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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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민 기자

승인 : 2022. 02. 16. 17:31

"20만명 서명 목표"
제안자 "4기 민주정부 수립 위해 지지"
220216 촛불시민 지지선언1
‘촛불시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서명운동’ 제안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에서 ‘촛불민심 시민, 이재명 후보 지지 20만명 서명운동 제1차 선언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병욱 민주당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총괄본부장인 김병욱 의원은 16일 “종교계와 학계, 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이날부터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촛불시민 2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 의원과 이 후보 직속 특임본부 본부장인 박홍근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각계 인사로 구성된 ‘촛불시민 이 후보 지지 서명운동’ 제안자 52명이 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1차 선언대회를 열고 서명운동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지 서명운동 제안자로 이름을 올린 52명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 후보는 자신의 삶 전체가 촛불민심을 이해하고 관철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며 “촛불 민심의 일상화와 법제화를 위해, 또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결과적으론 문재인 정부가 집권 기간에 촛불 시민들이 원했던 과제를 충분히 이행하지 못했고 이로 인하여 촛불과 함께했던 시민들에게 상당한 실망감과 아쉬움을 준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이러한 촛불의 민심을 어느 누구보다도 정확히 알고 있다”며 “이 후보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촛불민심시민 특별위원회를 캠프 내에 공식 설치한 사실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날 상처받은 아쉬운 마음은 뒤로 한 채 이 후보를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제4기 민주정부를 탄생시켜야 한다”며 “촛불시민 혁명 정신에 기초한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완성하는 데 혼신을 다해 모두 동참할 것을 간곡히 소망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촛불시민의 염원은 제4기 민주정부의 탄생으로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대위기,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기엔 유능한 경제대통령이 요구된다. 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었던 이 후보를 통해 촛불염원을 완수하자”고 촉구했다.
정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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