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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엑스포 특집] 등록박람회 vs 인정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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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2. 23. 10:20

1993 대전엑스포
한국이 유치했던 1993년 대전엑스포와 2012년 여수엑스포는 공인 엑스포이긴 하지만 규모가 작고 개최 기간도 짧아 ‘인정박람회’로 분류된다.
2012 여수엑스포 1
2012년 여수 엑스포
월드엑스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3대 행사이며 국가 총역량의 전시장으로서 ‘경제문화올림픽’ 이라고 불린다.

등록엑스포는 0과 5로 끝나는 연도에, ‘인정엑스포’는 그 중간에 1회 열린다. 등록엑스포는 인정엑스포에 비해 재정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등록엑스포 주제는 전시면적에 제한이 없고 6개월간 진행하며 개최국에서 부지 제공, 전시관 설치 및 해체 비용 참가국 부담 한다.

2010년 상하이, 2015년 밀라노 엑스포가 대표적 이다

인정엑스포는 특정한 주제로 3개월 진행 전시면적도 25헥타르로 제한 하고 주최국 부담으로 전시관을 건축, 참가국에게 무상 임대 한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대전과 여수엑스포가 해당 된다.

우리 부산이 개최하게 될 ‘2030 부산월드엑스포’는 구한말 우리나라가 1893년 시카고 박람회에 최초 참가 이후 137년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첫 등록엑스포다.

비고 등록박람회 인정박람회
행사주제 제한없음 특정분야 한정
개최주기/행사기간 5년/6개월 등록박람회 사이/3개월
전시관 건립 경비 개최국 부지 제공/
참가국 자국 경비로 건립
개최국 건립/
참가국에 임대
전시면적 제한없음 최대 7만 5000평까지
개최사례 상하이(2010), 밀라노(2015), 두바이(2021), 오사카(2025 예정) 대전(1993), 여수(2012)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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