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합천군, 5~6월 모내기철 가뭄대비 선제적 적극 대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23010013168

글자크기

닫기

박현섭 기자

승인 : 2022. 05. 23. 13:49

가뭄 극복은 모두가 한마음
20210924_093624
합천군청 청사./박현섭 기자
경남 합천군은 평균 대비 강수량이 53% 미만으로 최근 지속되는 가뭄에 본격적인 모내기철인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가뭄 대비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종합대책을 마련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천굴착·물덤벙 설치, 임시 양수기 지원 등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될 경우 즉각 예비비를 편성할 계획이며 기존 용수공급시설의 양수장·관정 고장 등 문제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합천지사)와 유기적 협조관계를 유지하여 금년 2월부터 겨울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우려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긴급 양수기 가동·저수지 방류 등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 6월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가뭄대책을 추진을 위해 군 및 읍·면에 상황반을 구성해 군민들의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고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농업용수가 허투루 버려지지 않도록 물꼬관리, 물아껴쓰기 등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