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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틱은 고체 형태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바를 수 있다. 날씨가 뜨거워지면서 피부에 바른 화장품이 쉽게 땀에 녹아버리지만, 선스틱은 위생적이면서도 손쉽게 다시 바를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이에 화장품 업체들은 간편성을 무기로 높아진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다양한 선스틱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김정문알로에, 큐어 에어라이트 유브이 쉴드 선스틱
김정문알로에의 ‘큐어 에어라이트 유브이 쉴드 선스틱’은 제주농원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뒤 6시간 내 착즙·여과·원심분리 과정을 거친 알로에원료를 함유했다. 알로에는 피부진정, 일시적인 피부온도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키지는 알로에의 단면을 닮은 물방울 형태로, 백탁 현상 없이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정문알로에 측은 식약청 내수성 심사를 완료해 물놀이 등 각종 야외활동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지수 또한 SPF 50+, PA++++로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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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브론즈, 서핑족 겨냥 대용량 아이템 ‘UV 프로텍터’ 출시
제이미브론즈의 ‘UV 프로텍터 SPF50+ PA+++’는 UV 차단 오일을 함유해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게 특징이다. 피부에 보습감을 주는 프로폴리스, 알로에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한 기술이 적용됐다고 제이미브론즈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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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의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은 2018년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제품으로, 선스틱 계의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미백·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물과 땀에 모두 강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공성파우더가 피지와 땀을 흡착해 피부의 번들거림을 줄이고, 끈적임 없이 보송한 사용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캘리포니아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0.2ppm을 함유해 진정 효과를 더했다고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