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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수소기업 덕양·에어로베이션과 파트너십 구축

코오롱인더, 수소기업 덕양·에어로베이션과 파트너십 구축

기사승인 2022. 07. 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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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부사장(왼쪽)과 덕양 김정상 부사장이 RE100발전사업 실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수소를 포함한 산업용 가스 제조전문기업 덕양, 이스라엘 기업 에어로베이션과 수소사업 확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코오롱은 덕양과 연료전지발전 사업에 필수인 수소 공급, 그린수소, 블루 수소 생산기반을 구축하는데 협력한다. 에어로베이션이 보유한 탄소 포집, 활용 기술로는 코오롱 각 사업장의 2040 넷 제로(Net Zero) 솔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오롱그룹은 전날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2022 인베스터데이’에서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발전을 아우르는 ‘코오롱 H2 플랫폼’을 발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006년부터 수소연료전지용 분리막 기술 연구를 시작해 현재 수분제어장치 및 전해질 분리막 기술인 PEM(고분자전해질막), MEA(막전극접합체) 등 여러 수소 소재, 부품 분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덕양과 에어로베이션은 탄소중립 시대에 가장 필요한 미래형 에너지 기술을 함께 구축할 최고의 파트너 기업”이라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사업을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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