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광고 영상에서는 에버콜라겐 광고 최초로 모델 외 실제 유저들이 등장했다. 해당 광고는 6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에버콜라겐 모델로 활동하며 유저의 대표이자 브랜드 헤리티지 그 자체인 김사랑의 당당한 피부자존심을 표현했다.
영상은 블랙배경에 김사랑이 피부를 체크하며 '피부엔 늘 바라기만 하면서'라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양옆으로 다른 모델들의 얼굴이 보이며 '세상에 공짜 피부는 없다'고 상황을 반전시킨다.
제품은 함유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분자 구조인 GPH(Gly-Pro-Hyp) 트리펩타이드 구조를 갖춰 체내 흡수율이 우수하며 피부에 곧바로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로 에버콜라겐 모델 6년차를 맞이하는 김사랑과 실제 유저들의 모습을 통해 오랫동안 에버콜라겐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이 지금처럼 당당하게 피부 자존심을 채우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장기섭취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피부 자존감을 높이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대한민국 1등 콜라겐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가 전개하는 콜라겐 제품 '에버콜라겐'은 2022년 누적 판매량 1800만 병 돌파해 매출 6300억 원을 달성했다. 에버콜라겐은 공식 뉴트리몰과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