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안동시, 공공중심 아동보호서비스 선제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26010012367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1. 26. 10:28

신속한 공동 선제대응 체계 구축
아동보호서비스 안내 리플렛 제작
안동시 아동보호서비스 리플렛_1 (1)
안동시에서 제작한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 리플렛/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정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에 따라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를 발빠르게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안동시는 보호대상 아동의 원가정, 보호시설(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동 선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공공중심으로 변경된 아동보호서비스의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가며 유관기관 간 체계적인 업무 흐름을 한눈에 알기 쉽도록 담았다.

또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양육 상황 및 원가정 점검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및 심의 △보호대상아동 가족사진 촬영 △가족활동 지원 △원가정 방문기간 체험키트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을 배치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계획 수립과 원가정 복귀 후 사후관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지난해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양육상황과 원가정 점검 315회, 내부사례회의 3회 진행, 아동복지심의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7회 개최 31건 심의, 보호대상아동 7가구에 대한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엄길용 시 여성가족과장은 "보호대상아동들이 자립준비 청년이 되어 보호체계를 벗어나는 과정까지 선제대응 체계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동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보호대상아동들의 원할한 보호를 위한 가정위탁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