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공모(2~4월), 작품접수, 심사 후 4월 말께 당선작품을 선정하고 실시설계용역(5~9월)을 거쳐 연말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로봇리퍼브센터는 총 사업비 215억원 중 시비 100억원을 투입해 진례면 김해테크노벨리 일반산업단지 내 조성된다. 부지 1650㎡, 지상 3층, 연면적 1888㎡ 규모로 공용장비실, 장비 12종, 기업 입주공간, 회의관, 홍보관 등 로봇 리퍼브 산업 지원거점 시설이 들어선다.
센터가 완공되면 △시험평가 및 인증사업 △로봇기술과 시제품 개발사업 △장비연계 국가사업과 장비 임대사업 △리퍼브 로봇 수출 등을 통해 3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생산성이 55% 가량 증대될 것으로 시는 예측하고 있다.
또 중고로봇 재제조 기술개발 지원, 성능평가를 통한 품질인증으로 재제조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전문기업 육성, 인력양성 지원, 전문가 네트워킹을 통해 장기적 중고로봇 재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중고로봇 재자원화 산업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중고로봇·부품 리퍼브 기술 활용 설계·검증, 선행기술 개발, 신뢰성 시험평가 지원이 가능한 김해시 특화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국내 최초로 구축하는 로봇리퍼브센터로 김해시가 로봇 리퍼브 산업의 허브로써 국내를 넘어 아시아, 세계시장까지 선점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