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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노동력 절감과 소비 트렌드 반영을 위해 도복의 위험성이 낮고 간식거리로 안성맞춤인 토종 미니찰옥수수를 작년부터 재배했다.
본격적인 출하에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20일간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다.
큰 옥수수를 선호하는 소비시장에서의 우려를 해소하고 좋은 반응을 얻은 토종 미니찰옥수수는 기존의 흑찰옥수수와 함께 옥수수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작물이 됐다.
토종 미니찰옥수수는 7월 20일경 수확돼 펀딩에 참여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삼기품영농조합법인은 "이번 펀딩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농산물의 신뢰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흑찰옥수수와 토종 미니찰옥수수를 통해 농산물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곡성의 명품 농산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진 중인 틈새 소비 트렌드 미니찰옥수수 육성 시범사업은 총 6000만원을 투입해 미니찰옥수수의 재배에 필요한 작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병해충 적기 방제, 적기 수확을 위한 농자재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