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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주말·공휴일 소아환자 위한 ‘공공 심야 어린이 병원’ 야간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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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1. 07. 10:24

평일 저녁 11시, 주말(토·일) 및 공휴일 오후 6시까지 진료
여수중앙병원과 협약 체결
여수시청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에 심야에도 어린이 응급진료가 가능한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인 여수중앙병원이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를 시작했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소아환자는 평일 저녁 11시, 주말(토·일) 및 공휴일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은 여수시와 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여수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 이를 통해 지난해 10월 여수중앙병원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협약을 체결하며 6년 만에 결실을 이뤘다.

개원식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소아환자가 이제 다른 지역을 가지 않고도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는 의료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결단을 내려주신 박기주 여수중앙병원장님과 지역 의료 인프라 확보를 위해 뜻을 함께 모아주신 김영규 시의회 의장님과 민덕희 환경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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