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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9~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시청,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에서 근무할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25억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44개 부서에 73개 분야의 청년 인턴 일자리를 마련했다.
참여자는 지역 내 12곳 온종일 돌봄센터 운영지원, 13곳 복지관 운영지원, 시청 공보관실에서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성남산업진흥원에서 경영지원 업무 등을 맡게 된다.
근무는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4~6시간 또는 8시간 근무하며,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1960원을 적용한 월급을 받는다.
여기에다 주휴·연차 수당도 지급해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월 260여 만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사업 기간에 면접 기술, 직장 내 소통법, 금융 등 취업 준비 교육도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공공부문 청년인턴 확대 기조에 맞춰 선도적으로 청년 희망 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에게 체계적으로 일 경험을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