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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도내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가기준은 △학교급식 지역식재료 사용실적 △전년도 대비 지역산 식재료 사용량 증가율 △친환경 식재료 사용실적 △농가출하회 구성 노력 등 6개 항목이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3000만원을 받게 되며, 사업비는 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산 식재료 사용 확대를 위해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산 식재료의 공급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식재료에 대한 검수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겠다. 학생에게 우리 지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린이집 및 초·중·고교 등 93개교 학생 8605명에게 학교급식 식품비를 현물 지원 중이다. 지역의 좋은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