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산악연맹 상주시산악연맹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는 가을 단풍철 전국 등산객들에게 속리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오전 8시 등반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속리산 화북탐방센터를 출발해 문장대를 오르는 코스로 문장대 정상에서 진행요원에게 등반 확인증을 받고 원점회귀하면 된다.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는 산을 좋아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으며 대회 장소인 화북면 시어동캠핑장 주차장에서 오전 8시까지 등반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등반 완료 후 오후 1시 30분부터는 화북면 시어동캠핑장 주차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하며 축하공연과 등반 참가자 및 관람객 노래자랑과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속리산은 국립공원으로 산세가 화려하고 웅장하며 기암절벽이 하늘 높이 치솟아 흰구름과 맞닿은 듯한 절경을 이뤄 '운장대'로도 불리며 태백산맥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나오는 소백산맥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천왕봉과 비로봉, 문장대의 암봉과 암등이 잘 발달돼 있다.
안병철 상주시산악연맹 회장은 "이번 등반대회를 통해 속리산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고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채우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속리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