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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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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절실한 제네시스… HEV·세대교체·가격 '3대 과제' 산적
[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산업부·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저탄소.고부가 전환 총력 다짐
기아가 내년 1월 열리는 2027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볼키즈' 한국 대표를 모집한다. 모집은 1차(5월 11~6월 10일)와 2차(7월 20일~8월 19일)로 진행되며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볼키즈는 테니스 경기 중 코트 내에서 볼의 처리와 수급을 담당하고 선수 지원·경기 진행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11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 차량 보유 고객(구매·장기렌트·리스·중고차 포함)의 자녀·손자녀 중 2027년 1월..
바야흐로 컨버터블의 계절인 봄이 찾아왔다. 화창한 날씨에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만으로는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고자 지난 2일 메르세데스-AMG SL 43의 운전대를 잡았다. 드라이브 코스는 남한강을 끼고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경강로로 잡았다. 고성능 브랜드 AMG의 DNA를 품은 SL 43로 가속 페달을 밟고 달리자 비발디의 사계 중 '봄' 1악장의 밝고 경쾌한..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의 노무를 총괄하는 정책개발담당사장으로 최준영 기아 사장을 임명했다. 이른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산업계 전반에서 노조 리스크가 높아지는 가운데 책임자를 부사장에서 사장급으로 격상하는 등 노무 관련 컨트롤타워를 강화한 것이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노사정책담당으로는 정상빈 부사장를 임명했다. 현대차 노조는 사측에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함께 지난해 순이익의 30%..
현대자동차그룹이 35년 전 '자동차의 심장'인 내연기관 엔진 기술 독립을 이뤄낸 데 이어 전기차 핵심인 'PE(동력 전달) 시스템' 전 라인업까지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독자 엔진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로 진출했으며 4년 연속 글로벌 완성차 '톱3'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는 PE시스템으로 테슬라·BYD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전기차 시대에 혁신의 역사를 써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현대모비스가 고성능..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한 3만3993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4월까지 누적 등록대수는 11만6113대로 1년 전보다 41.3% 늘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테슬라가 1만3190대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BMW(6658대)·벤츠(4796대)·BYD(2023대)·볼보(1105대)·렉서스(1079대)·아우디(918대)·토요타(829대)·MI..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6일 기아에 따르면 현지 최대 미디어 기업인 타임스 그룹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에서 셀토스는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는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에서 판..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셀토스도 하이브리드 시장의 '거거익선(크면 클수록 좋다는 뜻)'이라는 벽을 넘지 못 했습니다. 셀토스는 20·30대 고객 비중이 30%가 넘을 정도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내 생애 첫 차'로 유명합니다. 6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달 셀토스의 국내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의 판매 비중은 32.3%에 머물렀습니다. 중형 SUV인 쏘렌토의 하이브리드의..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5! 가정의 달! 0원으로 누리는 특급혜택' 프로모션을 통해 대여료가 최소 40%에서 최대 100%(무료)까지 지원되는 가정의 달 하이라이트 쿠폰 3종이 증정된다. G car는 '가정의 달 하이라이트 만드는 법'을 주제로 여행 키워드를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여행 △가족과 화목한 여행 △친구들과 우정여..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 '바다식목일'에 앞서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육지숲과 달리 주목받지 못하던 바다숲에 지명을 부여하고 이를 지도 서비스에 반영해 해양생태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바다숲은 연안 해역에서 해조류가 번성해 형성된 생태 공간이다. 탄소 흡수 잠재력은 물론 수산자원 증진, 해양 생물 서식처 제..
HL만도가 AI 기반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첫 선보인 지 1년여 만의 성과다. 국내 17개 공장 검증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해치는 다음달 양산과 더불어 첫 고객으로 현대차그룹을 맞이한다. 6일 HL만도에 따르면 적용 지역은 현대차그룹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무인 자동화 공장인 만큼 원격 처리는 필수다. 아크(Arc) 센싱부터..
"내가 꿈꾸던 차를 찾을 수 없어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포르쉐의 창업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아들 페리 포르쉐가 했던 이 말은 78년 동안 이어온 브랜드의 원칙과 철학이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다. 지난달 30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시승한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은 전기 슈퍼 스포츠카 시대를 개벽하는 모델로 페리 포르쉐가 얘기했던 '드림카'에 부합했다. 4.346㎞의 트랙을 컴포트 모드로 가볍게 워밍업한 후..
현대차그룹이 세계 3위의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연간 판매 100만대 돌파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내와 미국의 판매량이 주춤한 가운데 두 자릿수의 판매 증가율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그룹 입장에서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5일 현대차그룹의 실적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에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5만1902대를 팔았다. 이는 4월 기준 역대 최고의 실적이며 엑스터·베르나·아이오닉 5·크레타 등 다양한 모델이 선전한 덕분이다...
북미 시장에 공을 들여온 SK온이 완성차 업체들의 잇따른 전동화 전략 수정으로 인해 역풍을 맞고 있다. 지난해 포드에 이어 최근 닛산까지 미국 내 생산 계획을 재검토하면서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온과 닛산은 지난해 3월 체결한 15조원 규모의 배터리(99.4GWh)의 공급 계약을 재검토 중이다. 닛산이 미시시피주 캔턴 공장의 전기차 생산 일정을 조정함에 따라 2028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신텍스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 모바일 아카데미의 제19기 수료생 11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을 개최했다.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은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워크숍에 참석한 학생 3명 중 1명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
KG 모빌리티(KGM)가 다음달 1~3일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 30일 KGM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며 국내 튜닝 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와 동시에 진행된다. 여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콘셉트의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부터 실시한 공개 모집에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