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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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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포넷과 함께 ‘블록체인 활용 기부 플랫폼 구축’에 대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사는 카드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기부금 모금부터 수혜자의 사용까지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보장되는 완성형 기부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이번 기부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존에도 기부금 모금과 집행 과정에서 블록..
KB금융그룹의 KB생명보험은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해진 혈액보유량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다방면으로 찾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위드코로나 시기에 맞춰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부24’백신 접종 증명서를 우리WON카드 앱의 마이데이터 메뉴에서 연동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백신 종류 및 접종 차수, 일자, 기관명 등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교보생명이 2018년 하반기에 중단됐던 기업공개(IPO)를 3년 만에 재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교보생명은 그동안 주주간 분쟁 등으로 정체돼 있던 IPO 절차를 재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다음달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내년 상반기 중 IPO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논의했다. 교보생명의 IPO 추진은 2023년부터..
‘2+1’에 다시 ‘1’을 더할 수 있을까.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둔 허정수 KB생명보험 대표의 재연임 여부를 놓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KB금융그룹 내에서도 알아주는 재무전문가이자 LIG손해보험과 현대증권 인수작업시 통합전문가로 나서며 윤종규 회장의 두터운 신임으로 재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허 대표의 취임 이후 뒷걸음질치고 있는 실적이 발목을 잡는다. KB생명은 IT(정보통신) 지원을 담당하는 계열사 KB데..
K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서동규(가명, 3세)군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희망의 집 47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에너지 효율설비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ESG활동의 일환이다. KB손해보험은 밀알복지재단에..
◇ 승진 ▲ IT기획팀장 조상기
신한카드는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과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아름인 도서관을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 각각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개관된 아름인 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됐다. 전자도서 포함 총 2600여권의 도서 지원과 스마트 보드, 태블릿PC..
NH농협생명은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1600㎏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은 코로나19와 동절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생명이 후원한 1600㎏의 김장김치는 10㎏씩 개별 포장돼 종로구·중구 취약계층 16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는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결연을 맺고 교류..
KB손해보험의 자회사로 지난 10월 설립된 KB헬스케어는 지난 12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와 직장인 특화 건강관리서비스 공동 사업 추진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업특화 건강관리서비스 사업 공동 개발 추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공동 기획 및 개발, 의료데이터 처리 및 분석 가공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12일 업계 5위권 대형 GA인 KGA에셋과 지부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GA에셋은 9000여명에 달하는 설계사를 보유하고 매월 20억원 이상의 신계약 규모를 달성하고 있는 만큼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GA시장의 리더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생명은 파트너 비즈니스를 강화해 종합재무컨설팅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9930억원 VS 526억원.’ 미래에셋생명이 제판분리에 따른 일회성비용과 신계약비 제도 변경으로 비용부담이 커지며 올해 순익이 1000억원도 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결기준으로 3분기까지 누적 순익이 526억원이다. 같은 미래에셋금융그룹의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의 순익과 비교된다. 미래에셋증권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2505억원으로 2년 연속 1조원을 넘긴 데다 누적순익도 9930억원으로 1조원에..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3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82% 감소한 23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3분기까지 세전이익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가 감소한 869억원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제도 변경과 제판분리 등 1회성 비용 467억원이 반영된 결과”라면서 “1회성 비용에 따른 요인을 제외하면 실질 세전이익은 1336억원으로 전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투자형 변액보험의 신계약 APE가..
삼성화재가 3년 만에 ‘1조클럽’에 재진입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익 1조222억원을 기록하며 순익 1조원을 넘겼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의 손해율 개선으로 3분기 순익 278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2%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전년 같은 기간 38.9% 증가한 397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가 순익 1조원을 돌파한 것은 3년 만이다. 2017년과 201..
DB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7.6% 증가한 2199억원으로 잡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 증가한 3조7525억원, 영업이익은 141.7% 증가한 3014억원을 기록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과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됐고, 과당경쟁 완화에 따른 사업비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