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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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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손보사 빅3 중 유일하게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윤열현 대표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교보생명의 눈부신 실적 선방으로 연임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교보생명은 올 상반기 연길기준 순익 6104억원을 올리며 이미 지난해 순익 4778억원을 넘어섰다. 신 회장이 2009년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목표로 한 순익 1조원 달성 가능성도 높..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자사의 VIP 전담 종합금융전문가인 ‘스타WM(Wealth Manager)’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스타WM 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종합금융 자산관리 서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타WM’은 고액자산가(VIP)를 위한 금융 전문가로, KB금융그룹의 전문가와 협력해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컨설팅을 제공한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지난 5월 28명의 라이프플래너를 선발해 스타..
KB국민카드가 대기전력 발생을 줄여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을 도모하는 고객 참여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KeeB(킵) 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 콘셉트 등으로 구성된 대기전력 제어 패키지를 활용해 고객들이 대기전력 발생을 최소화하고, 전력 생산에 따른 자원 낭비와 탄소 배출도 줄이는 저탄소 생활 실천확산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첨을..
미래에셋생명이 본격적으로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 ‘미래에셋금융서비스’ 키우기에 나선다. 지난 1월 제판분리(제조와 판매조직 분리)를 앞두고 하만덕 부회장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로 이동시켜 기틀을 닦았다면 지난 2일 임원인사에서는 ‘영업통’ 김평규 대표를 후임으로 중책을 맡겨 성장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2014년 판매자회사 금융서비스 설립 멤버로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초기 기틀을 닦은 인물이다. 30..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협력을 통한 국가 발전연구에 동참하기로 했다.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신한카드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데이터 협력을 통한 국가 발전연구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KDI와 ‘데이터 기반 국가 발전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한카드가 보유한 방대한 소비데이터와 KDI의 데이터 분석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
KB캐피탈이 지난달 27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KB캐피탈은 올 연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탑재해 KB차차차를 찾는 고객들에게 통합 자산조회 서비스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KB차차차의 마이데이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KB차차차의 자동차 빅데이터와 결합한 자동차 영역에 특화된 데이터 기..
금융당국은 앞으로 보험사들의 오픈뱅킹 참여와 지급지시전달업(마이페이먼트) 허용을 검토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보헙업계의 다양한 사업·조직모델 구축 지원을 위해 ‘1사1라이선스’ 원칙을 완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만들기로 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보험업권과 첫 간담회를 열어 소비자 보호를 강조하고 보험사업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
NH농협생명은 지난 2일 전용범 경영기획부문 부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을 찾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했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쓰레기 매립과정에서 형성된 난지도 비탈에 서식하는 식물을 참나무 등으로 숲 조성을 유도해 경관과 생태구조 개선을 위해 활용하는 단체다.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세대교체 및 발탁 운영에 중점을 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제판분리 2년 차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영업조직 확대 및 소비자보호 독립성 강화에 나서는 한편, 성과 중심의 세대교체를 통해 연공서열을 타파하고 젊은 리더를 전격 발탁함으로써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조직측면에서는 디지털영업본부를 신설하고 변액운용실을 본부로 격..
앞으로 ‘내보험 찾아줌’에서 조회부터 청구까지 숨은보험금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2일 금융당국은 보험가입 내역과 숨은보험금을 통합조회할 수 있는 ‘내보험 찾아줌’에서 조회 후 모든 보험금을 일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추가정보 확인이 불필요한 경우 청구금액을 자동지급하는 등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숨은보험금을 찾아주기 위해 조회시스템 ‘내보험 찾아줌’을 개설했지만..
푸르덴셜생명보험이 한국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AAA 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 악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임을 의미한다. 한국신용평가는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자본적정성, 보수적 자산운용 정책, 우수한 수익구조 등을 높게 평가했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재무건전성 지표인 RBC비율이 368.7%(2021년..
DGB생명보험은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해 보험설계사용 앱 ‘M스마트’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DGB생명은 모바일 청약 활성화를 위해 1일 자사 설계사용 모바일 앱 ‘M스마트’에 토스인증 로그인 및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했다. 로그인 절차가 간소화되고 토스 전자서명을 통한 모바일 청약도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DGB생명..
삼성카드는 1일 SK렌터카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SK렌터카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과 SK렌터카의 차별적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SK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제휴카드를 출시하고, 렌터카 차량의 구매부터 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친 비즈니스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의 협업으로 출..
“파급력은 미미하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변화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손보시장 진출에 대해 향후 M&A가 뒷받침하지 않는다면 ‘찻잔속 태풍’에 그칠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카디프손보의 시장점유율이 1%대로 미치지 못할 정도로 규모가 작고 신한이 이번 인수 배경으로 밝힌 디지털손보사 진출로는 판을 뒤집을 만한 위력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1일 손보업계 관계자는 “신한의 손보사 인수..
현대카드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국내 대표 신용평가기관 두곳이 제공하는 신용점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내 신용점수 비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용평가기관(이하 CB사)인 NICE평가정보(이하 NICE)와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 두곳이 제공하는 개인의 신용점수를 동시에 보여준다. 지금까지 개인 신용점수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NICE나 KCB 중 한곳의 신용점수만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