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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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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아니면 더 쉽지 않을 거예요.” 손해보험업계는 올해를 자동차보험료 인상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MG손해보험을 비롯한 롯데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 등 중소형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발표했지만 대형손보사들은 정부의 눈치보기에만 바쁩니다. 자동차보험료는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민감한 사안이라 당국에서도 철저하게 관리에 들어가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보험사들의 수익성에 직결되는 손해율이..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가입 고객의 콜센터 이용 편의성과 업무처리 신속도 제고를 위해 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 전용 콜센터’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보험 전용 콜센터는 신규 보험 가입, 보험료 납부, 태아 확정 등 각종 상담을 비롯한 계약 관련 업무를 지원하며, 보험금 청구 및 사고 접수 시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전용 보상채널 ‘패스트트랙(Fast track)’과 연계해 지급 절차가 더욱 신속하게 처리될 수..
KB국민카드가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 활성화 추세에 맞춰 거래 안전성과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거래 비용 부담은 줄인 ‘KB국민카드 중고차 안전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판매자에게 신용카드 가맹점 지위를 일회성으로 부여해 중고차 직거래시 신용카드 결제와 카드 연계 할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시세, 보험사고이력, 자동차..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아트’ 사내벤처를 출범하고 첫 사업으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에 열리는 ‘더 프리뷰 한남 위드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사내벤처인 아임벤처(I’m Ventures) 6기로 선발된 ‘아트플러스(Art+)’가 주축이 돼 진행된다. 신한카드 아트 사내벤처인 ‘아트플러스(Art+)’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홈인테리어용 미술품 구매가 증가하고, 취미생활 및 재테크 수단으로서..
신협중앙회는 코로나19로 국내 경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이 110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순이익도 38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5%(130억원) 증가하며 19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조합원 배당은 총 1543억원으로 조합원 출자금의 2.7%가 배당금으로 돌아갔다. 293억원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교육 지원 및 장학사업에도..
교보생명이 고객에게 최적화된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을 정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저성장, 저금리 국면이 고착화하며 체계적인 자산관리 필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고객에게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부터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한국금융공학컨설팅과 협업해 시스템을 구축해왔으며 지난 2월..
◇승진 ▲전무 CBS(Corporate Business Service) 담당 이승철·IT 담당 박흥철 ◇선임 ▲이사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왕철호
일단 급한 불은 껐다. 지난달 30일 상속세 마감 시한에 맞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지분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이재용 부회장 체제를 중심으로 한 그룹 경영의 전반적인 윤곽은 드러났지만 삼성의 변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모친 홍라희 여사가 상속 포기에 따라 이 회장의 삼성생명 지분 절반가량(10.38%)을 상속받으며 삼성물산과 삼성생명, 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지배구조 체제를 더욱 공고..
신한카드는 ‘제20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대회’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바일 앱 기반 디지털 공모전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0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대회’는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등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꼬마피카소 그림대회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DB그룹이 대기업 반열에 다시 올랐다.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부친 김준기 전 회장에 이어 방향타를 잡은 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벌어진 일이다. 김 회장은 DB그룹의 두 축 DB손해보험과 DB금융투자의 자산을 꾸준히 늘리면서 미래 먹거리로 IT를 낙점하며 DB의 옛 영광찾기에 나서고 있다. DB그룹은 2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집단지정 발표에서 공정자산 7380억원을 늘려 10조3660억원을 기록, 상..
올해 1분기 유통을 중심으로 카드 소비가 회복세이지만 음식업과 숙박업 등을 지난해보다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건수는 52억건, 승인금액은 224조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8.7% 증가한 수치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해 1분기 저조한 카드승인 실적으로 인한 기저효과에다 코로나19 3차 확산 추세 둔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삼성생명이 29일부터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생수 ‘삼성생명수(水)’를 출시, 이마트와 온라인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삼성생명수(水)’는 펀슈머로 불리는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우리몸에 꼭 필요한 물이라는 의미와 고객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생명보험 업의 본딜을 더해 ‘생명수(水)’라는 제품명을 정했다고 삼성생명 측은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삼성생명수(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아의료비..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을 뛰어넘는 새로운 고객가치 혁신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2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비전2025 선포식’을 열고 2025년까지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이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디지털은 보험·금융업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면서 “생존과 성장을 위해 완전히 변화한 세상에 맞는 새로운 전략..
KB국민카드가 ‘기후 변화 대응’ 선도 카드사로의 발돋움을 위해 환경부와 공동으로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 ‘스쿨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환경부가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후행동 1.5℃’를 통해 오는 6월까지 두 달간 펼쳐진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전국 초·중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는..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8.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과장·허위 입원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사기로 적발한 금액은 8986억원, 적발인원은 9만8826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적발금액은 전년 대비 각각 2.0%로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전년 대비 8.4%P 감소했다. 보험사기 적발금액 증가율은 2018년 9.3%, 2019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