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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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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가 10년간 추진해온 해외 친환경가스전 투자가 성공의 결실을 맺었다. SK E&S는 2012년부터 개발해온 호주 바로사-깔디따 해상가스전의 최종투자의사결정(FID)을 선언하고 매장량 7000만톤 이상의 LNG 생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로사-깔디따 가스전은 호주 북부의 해상 가스전으로, SK E&S와 호주 에너지기업 산토스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SK E&S는 2012년 사업 참여 이..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비대면이 대세가 되면서 가족간의 안부도 화상을 통해 전하고 있다. 이에 관련 상품이 봇물을 이루면서 인기다. SK브로드밴드도 Btv를 통해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부모와 떨어져 사는 3040세대 자녀가 부모 대신 미디어, 통신 서비스에 가입하고 요금을 납부하는 가족 연결 상품 ‘B tv 패밀리’다.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만..
한화큐셀은 지난 12일 독일에서 태양광 셀 효율을 향상시키는 특허 기술 보호를 위해 중국 아스트로너지를 대상으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이미 동일 특허 기술 보호를 위해 중국 회사들인 진코솔라, 론지솔라, 알이씨를 대상으로 2019년 3월에 특허 침해 소송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침해 소송에 대해 뒤셀도르프 지방 법원은 지난해 6월 한화큐셀의 1심 승소 판결을 내렸고, 독일 소송의..
‘김동관 신성장 2.0’ 시대가 막이 올랐다. 태양광이 ‘1.0시대’라면 항공·우주가 그 뒤를 잇는 ‘2.0시대’다. 선봉장은 한화시스템이 맡았다. 한화시스템은 한화솔루션에 이어 1조2000억원이란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그룹의 또 다른 미래먹거리인 항공·우주 사업을 위한 실탄마련에 나섰다. 항공·우주는 김승연 한화 회장이 올초 신년사에서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사업이기도 하고 최근 김동관 사장이 쎄트렉아이와 한화..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 불확실성 상황에서도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 계열사 중 가장 먼저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시 채용으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세 자릿수를 뽑는다. 채용 과정도 기존 대비 단축해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채용 담당자는 “SK이노베이션의 그린밸런스2030 달성을 위한 파이낸셜 스토리에 공감하고, 친환..
SK이노베이션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배터리 금속 재활용기술의 친환경성이 미국 에너지성 산하 국가 지정 연구기관인 아르곤 국립연구소에서 배터리 생애주기 평가를 통해 검증됐다고 29일 밝혔다. 아르곤 국립 연구소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금속 재활용 기술을 통해 배터리 원료 물질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자연에서 원료 물질 채굴을 대체하게 되면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크게 발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산화리튬을 제조하면..
SK이노베이션의 소재부문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1조원을 투자해 폴란드에 분리막 공장을 증설한다. 모회사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분쟁 합의가 여의치 않으면서 불확실성에 기업공개(IPO)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지만 이번 투자로 상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배터리 제조사들의 급격한 증설에 2022년 이후 분리막 공급 부족 예측도 희소식이다. SKIET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 백장현씨 별세, 백승철(치과원장)씨 부친상, 금춘수(한화 부회장)씨 장인상 = 28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30일, 장지 경북 칠곡군 현대공원 1묘원, ☎ 053-940-7494. ※ 코로나19로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신임 회장 취임식에 맞춰 전세계 130여개 상공회의소에 각국 상공회의소 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서한을 발송한다고 28일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의 신임 회장은 서한을 통해 “전세계 경제는 코로나로 단기적 충격과 구조적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이라면서 “전세계 상공회의소가 각국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나가는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화와 함께하는 2021 교향악축제’가 오는 30일 성남시립교향악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한화는 4월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1회에 걸쳐 국내외 최정상급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식을 선보일 교향악축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 측은 코로나19로 많은 클래식 공연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과 문화예술계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
도심항공 교통수단(UAM)의 국내 개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에어택시 상용화의 열쇠가 되는 ‘전기추진시스템’ 테스트를 상반기내에 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추진장치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면서다. 이 테스트는 미국에서 오버에어(Overair)사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오버에어사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전기추진시스템은 기체가 수직으로 이륙하고, 뜬 뒤에는 기체가 앞으로 나가게..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에쓰오일(S-OIL)의 국제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에쓰오일에 대한 장기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했다. 2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S&P는 올해 유가 회복 및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에쓰오일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부진한 영업실적에도 국내 타 정유사들과는 달리 에쓰오일이 전략적이..
애경산업과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은다. 애경산업과 SK종합화학은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체계 조성 목적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와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이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 기술을 보유한 SK종합화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체계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결정에 대한 미국 대통령의 재가 시한을 보름여일 앞둔 25일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이 장외대결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양측은 좁혀지지 않은 합의금 규모를 놓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결국은 미국 정치인들을 끌어들이며 외교전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양사의 합의는 이미 물 건너 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또..
SK가스가 독거노인·노숙인 대상의 도시락지원 등 올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SK가스는 최근 성남시 ‘안나의 집’에서 CEO가 배식봉사에 참여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줄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의 봉사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00년대부터 복지 사각지대 결식 아동들에게 도시락 지원을 하고 있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