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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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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의 내재화를 위해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포텐데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텐’은 신조어 ‘포텐(Potential) 터지다’에서 도출한 용어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잠재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고객, 사회, 임직원과 영업가족, 신한금융그룹 등 4(Four)가지 측면의 이해관계자 모두의 만족과 행복..
삼성카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23.4% 증가한 1384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91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53억원으로 같은 기간 23.1% 증가했다. 1분기 총취급고는 32조674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7% 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카드사업 취급고는 32조4380억원,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2..
신한카드가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하 구축을 위해 CEO를 포함해 임원·부서장 등 모든 사내 호칭을 ‘님’으로 통일한다. 스마트워크플레이스와 자율좌석제 등도 도입한다. 신한카드는 마이데이터 출범 D-100일을 맞아 디지털과 뉴노멀 시대에 맞는 워킹 패러다임 시프트를 추진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디지털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TFT를 구성해 성과 창출 요소..
고(故)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지분 중 삼성의 지배구조 핵심이었던 삼성생명 지분 20.67%의 향방이 오리무중이다. 삼성일가가 26일 금융위원회에 개인별로 공유지분을 특정하지 않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4명이 공유한다는 내용의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을 내며 상황이 복잡해졌다. 이 회장 보유 주식은 크게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으로 나눌..
“수수료율이 거의 0%대니 오히려 사업을 안 하는 게 낫죠.” 3년마다 진행되는 카드 수수료 재산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카드사들의 볼멘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또다시 정치권에서 카드사 수수료율 인하를 압박하자 카드 수수료로 먹고사는 카드사의 ‘본업’을 아예 포기하라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도 그럴 것이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은 13차례나 계속해서 인하돼왔습니다. 25..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은 여 사장이 보통주 3만주를 1주당 3245억원씩 총 9735만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여 사장이 보유한 한화생명 주식은 총 15만8650만주(0.0184%)다. 여 사장은 매년 3만주씩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3월13일에도 3만주를 매입했고, 2019년 7월31일에도 3만주를 사들였다..
현대카드가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iF 디자인어워드 2021’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앱 3.0’과 ‘현대카드 DIGITAL LOVER’, ‘MyD’(사원증) 디자인 프로젝트로 iF 디자인어워드 2021의 3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 앱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현대카드 앱 3.0’은 혁신적인 구조와 사용자 편의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카드 DIGIT..
KB캐피탈은 22일 NGO단체 월드비전에 지난 2월에 발생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 ‘몬순’ 홍수 피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 이재민 지원사업’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KB캐피탈, 월드비전 각 본사에서 비대면 사진촬영 방식으로 진행됐다. KB캐피탈이 월드비전에 전달한 성금은 인..
10년, 20년 후에도 카드사가 업(業)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최근 몇 년간 수익성이 급감하면서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카드업계의 공공연한 화두다. 정치권에서는 카드사의 주 수익원이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에 대해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고 있고, 네이버·카카오 등 빅데크 기업들이 후불결제 시장에 진출하며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올해 고민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는 10~11월 카드 수수료 재산정..
▲ 윤혜정씨 별세, 장태수(재미)·장진수·장재수(고대기술지주 대표·전 삼성전자 전무)·장현수씨 모친상. 박찬종(전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씨 장모상, 김인진·윤영채·손향미씨 시모상 = 21일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 02-3410-6917
BC카드가 발달장애인 예술가 작품을 전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의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5월20일까지 서울 양천구 소재 서남병원에서 진행되며 예술가 강선아, 박혜신, 이다래씨 등의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남병원 의료진에게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기획됐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
메리츠금융지주가 지주사체제 전환 10년 만에 자산을 57조6100억원이나 불렸다. 주요 계열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매출 호조 덕분이다. 업계에서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성과주의를 앞세운 인재경영으로 비약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조정호 회장은 한진그룹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그룹 내에서 가장 존재감이 없던 금융업을 물려받았지만 현재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손해보험과 증권 분야에..
보험업계가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 ‘초간편 보험’을 속속 내놓고 있다. 질병 이력이 있거나 고령자가 이용하던 기존 ‘간편심사 보험’보다 절차가 간단해져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생명보험업계에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만성질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잡기 위해 절차의 간소화와 속도에 공을 들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간편보험은 초기에 질문 3개 보험 형식으로 출시된 데 이어 최근에는 질문수를 1개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어부바 멘토링’ 사업에 지난 5년간 16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6억4000만원 예산을 투입하며 교육 나눔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어부바 멘토링’은 인근 아동센터와 협약을 맺은 지역신협 임직원이 직접 멘토가 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경제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연평균 약 2300명의 아이에게 700여회의 교육을 진행하며 전인격적 성장과 경제 역량 향상을 돕고 있..
한때 ‘10대그룹’에도 이름을 올리며 위상을 떨쳤던 DB그룹(옛 동부그룹)이 고강도 구조조정을 거치며 준대기업으로 밀려난 지 5년 만에 대기업집단 재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부친 김준기 전 회장에 이어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방향타를 잡은 지 불과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벌어질 일이다. 모태기업인 동부건설을 비롯해 동부제철, 동부팜한농, 동부익스프레스 등 주요 제조계열사를 매각하며 금융그룹으로 탈바꿈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