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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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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삼성전자 TV 검증 15일→2일…HPC 인프라 가동으로 'AI 대전환'
마켓컬리가 호주 최대 유통 기업 ‘울워스’의 자체브랜드(PB) 및 공동기획 상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1924년 설립된 울워스는 1000개 이상의 슈퍼마켓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호주 최대 규모 소매업체다. 마켓컬리가 이번에 들여온 제품은 총 10개로, 현지에서도 인기있는 울워스 PB 가공식품 7가지와 호주산 원육을 국내서 가공한 소고기 상품 3가지 등이다. 울워스 그룹의 제너럴 매니저 앤드류 가우디는 “..
NS홈쇼핑이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정책에 맞춰 해외여행 상품 방송을 확대한다. NS홈쇼핑은 오는 15일 오후 9시 35분에 ‘온라인투어 미서부 3대도시 7박 10일 패키지 여행’ 상품을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홈쇼핑 업계 최초로 재개하는 ‘미국 서부 여행’ 상품이다.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샌프란스시코 등 미국 서부 3대 도시를 비롯해 그랜드캐..
쿠팡이 올해 1분기 영업적자 폭을 23% 줄이면서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꼽혀왔던 수익성 개선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쿠팡은 단 몇 개 기업들만이 살아남는 승자독식 구조의 이커머스 상권에서 10여년 만에 업계 1위로 떠올랐다. 미국 증시 상장까지 성공적이었음에도 큰 적자 폭이 늘 옥의 티로 꼽혀왔다. 그러나 올 들어 이 폭을 줄이면서 곧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김범석 쿠팡 의장은 실적..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이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을 론칭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이 함께 만든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의 시작을 알리고 일상에서 필요한 혜택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단계적으로 혜택 범위를 확대하는 ‘확장형’ 멤버십이라는 점을 고려해 ‘멤버십 유니버스의 시작’을 핵심 카피로 선정했으며..
쿠팡은 올 1분기 매출 51억1668만달러(약 6조1653억원), 영업손실 2억570만달러(약 2621억원), 당기순손실 2억929만달러(252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이며, 영업손실은 23% 개선됐다. 당기순손실은 상장 후 최소치다. 원화는 1분기 평균 환율 기준이다. 쿠팡은 로켓배송 등 제품 커머스 사업의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순이익)가 처음으로..
쿠팡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2% 증가한 51억1668만 달러(약 6조5212억원)를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 손실은 2억570만달러(약 2621억원)으로 23% 감소했다. 전체 매출 총이익은 10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2%, 지난 분기 대비 4.5% 상승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우수 파트너사 100개사를 대상으로 커피트럭 등 간식과 임직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엔데믹 전환에 따라 상호간 소통을 확대하고, 새출발을 응원하는 취지로 이색 캠페인을 기획했다. TV홈쇼핑 입점사를 비롯해 온라인몰, 방송·미술 등 우수 파트너사..
G마켓과 옥션이 오는 31일까지 코웨이와 함께 렌탈 건당 3만원씩 기부하는 ‘취약계층 아동 보육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 기간 동안 G마켓·옥션의 코웨이 본사 직영스토어를 통해 계약이 성사된 렌탈 제품에 한해 3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보육비로 기저귀, 분유, 생필품 등 구입에 사용된다. 참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월..
마켓컬리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의 월간 주문량이 월 평균 13% 성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과일, 간편식, 꽃 등 마켓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상품이 선물하기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켓컬리는 지난해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바일 선물하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후 2021년 12월 2000여 개의 상품으로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달 10일 기준으로 마켓컬리에서 선물하기가 가능한..
현대백화점이 올 1분기 88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광폭 성장에 대한 기저 부담에도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을 필두로 한 백화점의 파죽지세는 연초에도 계속됐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및 엔데믹 시대를 맞아 백화점의 정체기가 점쳐지는 가운데 MZ세대를 주 고객으로 한 경영 전략을 계속 보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 백화점의 실적을 지탱했던..
쿠팡의 주가가 미국 증시 상장 1년 만에 10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쿠팡의 주가는 9.35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전날보다 22.34% 감소한 수치다. 쿠팡의 주가는 지난해 3월 11일 상장할 당시만 해도 당일 장중 69달러까지 올랐다. 현재 가격은 공모가 35달러 보다도 약 73% 하락한 수치다. 쿠팡 뿐 아니라 현재 주식 시장 자체가 침체기라는 시각도 있으나 업계에..
CJ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에 224억원을 투자하고 팬덤 비즈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사업협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CJ㈜와 CJ올리브네트웍스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CJ는 비마이프렌즈의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 및 사업협력을 통해 양사는 CJ의 다양한 K콘텐츠 IP와 브랜드, 인프라를 비마이프렌즈의 대표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연계해 사업 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직장인들이 회사로 복귀하자 그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원마일웨어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대신 오피스룩 수요가 그 자리를 다시 차지하고 있다. 10일 CJ온스타일은 해당 변화가 뚜렷하다고 보고 남성복 관련 편성을 전월 동기 대비 약 50% 늘렸다고 밝혔다. 실제로 남성복 매출이 증가하기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후 2주 간(4월4일~5월1일) CJ온스타일 남성복 매출..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사업 이마트24가 올해 창립 이후 첫 영업 흑자를 바라보고 있다. 이마트24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017년 사명을 ‘위드미’에서 바꾸면서 최근 5년 간 대형마트와 또 다른 형태의 오프라인 전략 사업으로 육성해 왔다. 흑자가 실현되면 사업 개시 시점으로는 약 8년만의 성과로, 이제 모회사인 이마트의 지원 없이 홀로서기도 바라볼 때다. 정 부회장이 편의점 사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최근의..
롯데하이마트가 9일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친환경 전기주전자를 출시한다. 회사 측은 신제품에 대해 ESG경영 실천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내·외부에 롯데케미칼이 개발한 ‘PCR 50% Recycled 친환경 플라스틱’을 적용했는데, PCR 소재는 소비자가 실제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료다. 폐가전이나 소비재 등에서 1차로 분류된 플라스틱을 세정과 파쇄 공정을 거쳐 완제품 생산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