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의 배신… 개미 몰린 국고채 ETF 수익률 '뚝'
주식시장 변동성에 지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국고채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고 있으나, 주요 30년 국고채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2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에 보험사의 국고채 매입 수요 감소, 재정 악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기준금리가 내려가더라도 수급 부담이 지속될 경우 ETF 가격 회복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최근 낙폭만 보고 저점매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