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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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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경북 포항 북부지역 지진을 계기로 소방기관 차원의 지진 대비 예방·대응을 구축하기 위해 ‘특별합동조사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진 발생 시 나타나는 화재 발생·부착물 추락·붕괴·갇힘사고 등 피해 양상과 형태를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칠 예정이다. 이번 지진으로 포항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건(전신주 2건, 분전반 1건, 난로 전도 1건)으로, 모두 흔들림에 의한 전기적 스파크·전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경북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민간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상 주택 25%에 대한 점검이 완료됐다. 21일 행정안전부와 중대본에 따르면 민간주택 안전점검 첫날인 20일 민간전문가 114명이 투입돼 305건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사용가능 274건, 사용제한 27건, 위험 4건으로 판정됐다. 점검 결과는 △사용가능 △사용제한 △위험 3단계로 구분되며 건물..
“6000명의 아이들에게 지진이라는 불운을 스스로 감내하라고 할 수 없었다.” 20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북 포항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연기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 아이들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이는 제2의 세월호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털어놨다. 이날 김 장관의 얼굴은 포항 지진이 발생한 직후 꾸려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의 임무를 수행하느라..
“국민이 수능 연기가 불가피했다고 받아들여 주시는 것처럼 지진 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도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인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20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지진대책 마련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고 “내년에 지진 예산이 2500억원 책정됐지만 전국적인 지진 대비에는 부족하다. 급한 대로 공공건물부터 시작하지만..
행정안전부는 전북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H5 항원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됨에 따라 AI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전북을 포함, 12개 시도에 AI방역 거점소독시설 운영비 56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자체에서 AI차단 방역에 필요한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방역약품 구입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해당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교부는 ‘시도 재난관계관 AI점검회..
경북 포항 지진 피해 민간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이 오는 24일까지 실시된다. 20일 중앙수습지원단은 이 기간 지진 피해가 큰 지역인 포항시 남구와 북구의 민간주택 1229개소(잠정)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중앙수습지원단은 피해 점검인원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경상북도와 협의해 민간전문가를 총 126명(국토부 79명, 경북도 47명)으로 확대, 필요시 추가 인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대통령에게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20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중대본 본부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포항지역 지원 방안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날 총리 주재 ‘중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대통령께 건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진 피해규모 예비조사에..
중대본 “포항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통령에게 건의”(속보)
경북 포항에서 두번의 3.5규모 여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이후 발생한 여진은 총 58회로 늘어났다. 20일 행정안전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일 오후 11시45분과 이날 오전 6시5분 각각 3.5와 3.6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번 여진의 진도는 5등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15일 본진 이후 발생한 여진 중 규모 3.0에서 4.0미만 여진은 총 5회로 늘어나게 됐다...
포항 지진으로 안전 우려가 높았던 포항지역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 시험장에 대한 정밀안전 점검 결과 붕괴위험은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다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학부모들과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전을 위해 20일 관련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이르면 내주 이뤄질 것으로 보여 포항 현지 복구작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중대본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심보균 행정안전부..
경북 포항 지진으로 인한 학교시설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일반주택 피해 또한 2000건에 육박하는 등 여진 발생 빈도가 급격히 줄고 있는 것과 달리, 당분간 시설피해 증가는 불가피해 보인다. 19일 행정안전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227곳의 학교시설이 지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일 같은 시간 218곳 대비 9곳 늘어난 것이고, 17일(200곳) 대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를 맞은 18일 재산과 인명 피해 모두 규모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낸 ‘상황보고’에 따르면 포항 지진으로 발생한 부상자 수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80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67명은 치료 뒤 귀가한 상태다. 시설 피해 역시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현재..
정부가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 지역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상황에서 고사장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한데다, 이번 지진이 지난해 발생한 경주 지진과 달리 도심지역에 큰 피해를 입힘에 따라 시설물 안전과 복구작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17일 행정안전부와 중대본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지진 피해 공공..
정부가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5.4규모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40억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긴급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지 피해가 심각하다는 판단 하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검토를 이른 시일내에 마무리하고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의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고사장의 경우 피해가 없는 포항 인근지역에 새로운 고사장을 마련해 수험생들이 수능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게..
김부겸 “포항시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0억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