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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3일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2018년도 지방직 9급·7급 공개경쟁신규임용 필기시험 일정을 발표했다. 9급은 올해 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진 5월 19일에, 7급은 10월 13일에각각 실시 될 예정이다. 서울시의 경우 7·9급 공채는 6월 23일 실시 예정이다. 또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세부사항인 응시원서 접수일, 직렬별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등 구체적인 사항은 내년 2월까지 시·도 누리..
경북 포항지진으로 발견된 액상화 현상이 안정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포항지진 액생화 관련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경북 포항지진으로 발생한 액상화 현상이 안정화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하익수 경남대 교수(한국지진공학회 이사)는 “액상화 안정화 과정 중 하나가 샌드볼케이노(모래분출구)다. 이것 자체가 안정화되는 과정 중에 나오는..
행정안전부가 지진 액상화로 인한 지반피해 예측 시스템 개발 계획을 3년 전부터 갖고 있었지만 기획재정부의 예산 편성과정에서 해당 예산이 제외돼 관련 시스템 구축을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 포항지진으로 국내에서 액상화 현상이 처음으로 발견된 상황에서 기존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됐다면 현재 진행 중인 액상화 현장 조사와 후속 대책이 속도를 낼 수 있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30일 행안부에 따르면 정부의 제1..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던 일반행정 및 행정지원 인력이 사회복지·지역경제 등 현장업무로 재배치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가 행정지원 및 단순 관리 분야의 인력을 감축하고, 사회복지와 지역경제 등 인력이 필요한 현장 중심으로 총 2572명을 재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1월 ‘2017년 지자체 조직관리 지침’을 통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행정 기능을 분석·..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전기장판 등 전열기기를 사용할 때 화재 발생에 유의하고 화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2년(2015~2016년)간 전기장판(전기요·전기방석·온수매트 포함)과 관련해 접수된 안전사고는 총 1367건이다. 계절적인 특성으로 겨울이 513건(37%)으로 가장 많았고, 봄 382건(28%)·가을 322건(24%)·여름 150건..
◇국장급 신규임용 ▲여성정책국장 이건정
가정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중심에 두고 현행 수사·사법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3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지원기관 종사자와 학계 등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가정폭력 방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올해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정 20주년을 맞아 연속적으로 개최된 ‘가정폭력방지 월례포럼..
소방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인천국제공항 등 5개 공항시설에 대해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결과 소방안전관리·건축·전기·가스분야 등에서 209건의 미비점을 확인해 소방시설 작동 정지 상태관리 등 25건에 대해서는 보완명령을, 무허가시설물 등 3건은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옥내소화전 앞 장애물 방치 등 18건은 현지시정조치했고, 벽체 균열..
지난 15일 발생한 경북 포항지진으로 학교시설 피해가 상대적으로 컸지만 정부가 그동안 지진으로 인한 학교시설의 위험도를 낮게 평가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진 발생 후 내진 보강 등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결국 뒷북조치라는 지적이다. 학교시설이 공공시설 중 가장 낮은 수준의 내진율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지진피해 위험도를 낮게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대책을 더디게 진행해 온 정부에 대한 책임론이..
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행복출산 원스톱(통합)서비스(행복출산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출생신고 후 양육수당과 해산급여·출산지원금·다자녀 공공서비스 요금 감면 등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출산관련 지원서비스를 받으려면 주소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해야만 했다. 또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서비스와 다자녀 전기료 경감·도시가스 요금 경감..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의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2017년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된 곳들은 △목동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중앙대부속유치원 △부산수변어린이공원 △새들원어린이놀이터 △화봉제6어린이공원 △죽미체육공원 △하얀마을어린이공원 △고창육아종합지원센터 등 9곳이다.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 안..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5일 지진이 발생한 이후 세 번째로 포항지역을 방문해 민생경제와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김 장관은 29일 오전 7시 포항시 죽도동에 위치한 죽도시장을 방문해 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과메기 등 지역특산품을 구입했다. 김 장관은 이어 포항시청 상황실을 찾아 지진피해 대처상황 종합보고 회의를 주재하며 피해상황과 여진발생 추이를 보고받은 뒤,..
◇실장급 임용 ▲국가기록원장 이소연 ◇국장급 전보 ▲과천청사관리소장 구본근
공공기관에서 기관장이나 임원급 고위직에 의한 성희롱 사건이 발생할 경우,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주무 부·처·청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사건처리를 지휘·감독하고 피해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가 발생하지 않게 해당 기관장의 책임이 강화된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 성희롱 예방교육 부진기관에 대한 관리기준이 엄격해지고, 2019년까지 모든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대한 특별 전수조사도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여성..
행정안전부는 제26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54일간 약 29만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지자체·민간전문가뿐 아니라 국민들도 참여해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으로,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교육·홍보, 계몽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도 추진된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