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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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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급 임용 ▲국가기록원장 이소연 ◇국장급 전보 ▲과천청사관리소장 구본근
공공기관에서 기관장이나 임원급 고위직에 의한 성희롱 사건이 발생할 경우,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주무 부·처·청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사건처리를 지휘·감독하고 피해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가 발생하지 않게 해당 기관장의 책임이 강화된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 성희롱 예방교육 부진기관에 대한 관리기준이 엄격해지고, 2019년까지 모든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대한 특별 전수조사도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여성..
행정안전부는 제26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54일간 약 29만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지자체·민간전문가뿐 아니라 국민들도 참여해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으로,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교육·홍보, 계몽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도 추진된다. 우..
정부는 경북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위험한 주택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하고 ‘정밀점검’에 착수하는 한편, 지진 옥외대피소·이재민 실내구호소 운영 등에 관한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경북포항 지진 관련 11차 브리핑에서 정종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총괄조정관은 “지난 20일부터 중앙수습지원단과 포항시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1·2차 피해·위험 주택 안전점검을 전일 마무리하..
◇실장급 임용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진흥
경북 포항지진과 관련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피해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포항지진 피해 잠정 피해액이 이르면 이날 집계될 전망이다. 현재 포항지진 피해액은 지난해 발생한 경주지진 대비 최소 6~7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국비로 지급될 복구액 규모도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까지 현장에 투입된 특별재난교부세 등 정부 차원의 지원규모를 고려하면 포항 지진 피해 항구복구액은 수천억원에 달..
경북 포항지진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불안 증세를 보이는 이재민과 주민들에 대한 심리 상담을 진행한 결과 심리상담 지원을 받은 3622명 중 208건이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이에 중대본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에 대한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과 별개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역내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부가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흥해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시설 피해 복구에 280억원을 다음달 중으로 지원한다. 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려진 결정이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북 포항 지진 관련 10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진피..
여성가족부는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 ‘2017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실시하고, ‘성폭력·가정폭력 안전지킴이,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국민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성폭력과 관련해 최근 여성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집중한 온오프라인 국민참여 캠페인 ‘불법촬영·유포·확산 아웃(OUT..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이 내년부터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다. 여성가족부는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민간에서 진행되어오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한부모 등에 대한 조사·연구와 청소년 한부모 대상 건강진단 실시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에는 △청소년 한부모 등에 대한 실태 조사·연구 실시 △청소년 한부모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현재 매 3년마다 실시되는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와 별도로 청소년 한부모 대상..
경북 포항 지진 발생이후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기상청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액상화 현상 조사 지역이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액상화 시추 조사 작업을 이번 주말까지 마무리 하고 다음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24일 정종제 행안부 재난관리 실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중대본 경북포항 지진 관련 9차 브리핑에서 “현재 액상화 조사는 10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가 경북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민간주택에 85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주택피해 이재민에 대한 구호비도 별도로 지원한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경북포항 지진 관련 9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포항지진 피해 정부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주택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피해 정도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재난지원금과 주택도시기금으로 받을..
경북 포항 지진 민간시설 피해가 하루사이 8000건이 넘게 늘어났다. 대부분의 피해를 차지하고 있는 민간주택 피해건수는 전일대비 60%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응급복구율도 소폭하락했다. 24일 행정안전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민간시설 피해 건수는 2만2835건으로 전일 동시간 1만4033건 대비 8802건 증가했다. 민간시설 피해 증가는 주택 피해 신고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민..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서 ‘2017년 사랑愛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愛 김장나누기 행사는 2008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간부공무원 부인회 13명과 행안부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드림 봉사단’ 87명 등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모두 1100포기(2.5톤·330상자, 1100만원 상당)로 지진 발생으로 고통 받는 포항 지역과 행안부에서 후원하는 소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