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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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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진 등 긴급한 재난 발생시 수신기능을 차단한 휴대폰에도 긴급재난문자를 강제 전송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재난문자 수신 자체가 불가능한 2G폰에는 단문문자메시지(SMS)로 전송하는 방안을 도입한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현안조정회의)’를 열고 ‘포항 지진대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논의,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켰다. 이에 정부는 앞으로 재난문자..
행정안전부는 24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국민·서비스디자이너·공무원들이 국민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정책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2017년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국민디자인단 정책모델을 정부 내 일하는 방식으로 확산·정착되도록 하고 국민이 정책과정에 실제로참여할 수 있게 할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국민디자인단은 올해 총 27..
경북 포항 지진으로 인한 민간시설물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 속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늦어지고 있다. 피해 주민들의 신고에 의존해 민간피해시설 규모를 집계하는 현재 시스템 상 뒤늦은 신고로 인한 피해사례가 연일 접수되고 있어서다. 응급복구는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확대돼 보행자 등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임시조치다. 도로에 떨어진 벽돌을 치워 보행안전을 확보하거나 균열이 심한 시설물 주위에 출입통제선을..
경북 포항 지진으로 건물에 균열이 발생했던 학교들에 대한 응급복구가 마무리 됐다. 23일 행정안전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일 오후 11시 기준으로 건물 균열이 발견된 235개소 학교의 응급복구율이 100%를 기록했다. 일반 공공건물 일부에 대한 복구(응급복구율 87.1%) 작업을 제외하면 공공시설물 중 가장 늦게 응급복구가 완료됐다. 지난 17일 피해 학교건물에 대한 응급복구율은 6.5%(20..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와 부산의용소방대연합회는 22일 경북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 대피시설인 흥해 실내체육관을 찾아 침낭세트·겨울내의 등 1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연합회는 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포항지역 피해복구와 심리상담 등 구호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포항의용소방대를 비롯한 경북지역 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 지진발생 이후부터 이날까지 1209명의 봉사대원이 피해 현장을 찾아 찾 684건의 생활밀착형 봉사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경북 포항 지진피해에 대한 복구 계획을 다음달 초까지 수립한다. 22일 중대본은 포항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지자체 피해조사 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날부터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대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단장 행안부 재난복구정책관)을 파견해 중앙 차원의 피해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은 13개 중앙부처인력 23명과 전문가 8명, 지역자율방재단 2명 등 3..
경북 포항 지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더딘 후속조치와 피해현황 파악 혼선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미흡한 대처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추가 여진 발생시 대처를 위한 핫라인 운영과 학생수송 대책에 대해 중대본이 자세한 매뉴얼조차 파악하지 못하거나, 피해 현황집계에서 중앙과 현장의 차이가 계속되는 등 국가재난관리 시스템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
여성가족부는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이 충격을 딛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이재민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포항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과 전문 상담인력들을 이재민 대피소에 상주 배치해, 이재민 대상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또 대피소에 아이돌봄방을 설치해 자녀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상 및 피해복구 작업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
행정안전부가 세계 각국에 우리나라의 전자정부를 홍보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각국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전자정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자정부 협력 및 홍보 강화를 위해 각국 외교공관과 체계적으로 소통하고자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도미니카공화국·싱가포르 등 대사 17명을 비롯해 50개국 59명의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윤기 행안부 전자..
경북 포항 지진으로 인한 시설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주민들의 피해신고가 급증하면서 민간주택 피해사례는 전일대비 39% 증가하는 등 앞으로 항구복구에 들어가는 비용은 추정조차 하기 힘든 실정이다. 22일 행정안전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민간주택 피해는 총 1만1501건으로 전일 8293건 대비 38.7% 증가했다.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주택 전파는 204건으로 22..
행정안전부가 새 정부의 정부혁신 평가를 실시할 국민평가단을 구성한다. 사상 처음으로 일반 국민만으로 구성되는 국민평가단은 공공부문 추진 과제를 평가하게 된다. 21일 행안부에 따르면 국민평가단은 다음 달 4일부터 11일까지 중앙행정기관(43개), 광역자치단체(17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각 기관의 5개 과제 중 국민에게 평가받기 희망하는 1개 과제다. 평가단에는 행안부 국민참여정책과에서 운..
◇과장급 전보 ▲전자정부정책과장 박덕수 ▲스마트서비스과장 김엽 ▲정보자원정책과장 서보람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 박종현 ▲개인정보보호협력과장 이윤숙 ▲대전청사관리소관리과장 양규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경북 포항 지진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이 커지는 현지 주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심리지원단을 확대·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이재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심리 상담을 일반 주민으로 확대한다.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행정안전부와 중대본 브리핑에 참석한 권순욱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지진 피해자들의) 심리적 문제와 관련해 5개 국립병원(국립정산건강..
소방청이 오는 2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 2400명의 소방공무원(소방안전관리관)을 배치한다. 소방청이 전체 수능 고사장에 소방대원을 배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소방청은 교육부와 협의해 전국 수능고사장 1180개소에 응급구조사가 포함된 소방공무원 2372명(고사장별 2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사장의 건물구조(대피로)와 소방시설 등을 사전에 파악해 화재 등 유사시에 대피를 유도하고..
정부가 2020년까지 여성고위공무원과 공공기관 여성비율을 각각 10%와 20%로 높인다. 이와 함께 여성 진출이 현저히 낮은 군·경찰 분야에 진입단계부터 고위직으로의 승진까지 단계별 차별요소를 개선한다. 21일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공공부문 여성비율을 제고하고 나선 데에는 우리사회 여성의 교육수준과 역량은 이미 높은 수준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