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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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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세종지역의 사실상 행정수도화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5년째를 맞이했다”며 “처음 우려와는 달리 인구가 계속 증가해 27만여명이 거주하고 있고, 행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이전 확정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문제는 세종청사의 비효율성과 공무원들의..
지난 7월 충남소방본부에 근무하는 황모 구급대원(여)은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신모씨는 구급대원의 부축을 받으며 119구급차로 이동하던 중 어디가 아프냐고 묻는 황 대원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폭언을 한 후 본인의 휴대폰으로 황 대원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등 폭력을 행사해 황 대원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이에 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은 119구급차 CCTV에 녹화된 폭..
행정안전부가 경기 안양북부 새마을금고 이사장의 폭행·폭언 사건 등 최근 불거진 새마을금고 내부 갑질 문제에 정부 차원에서 직접 대응하고 재발 방지에 적극 나선다. 행안부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최근 폭력 사건에 대해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중앙회)와 신속히 조사를 실시,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문책을 하도록 중앙회에 지시하고 갑질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새마을금고가 890만명 회원과 193..
행정안전부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제도 개선에 나선다. 행안부는 그동안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에 대해 편향성과 절차적 투명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공익사업 선정절차 등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먼저 행안부가 현재 지원하고 있는 공익사업 유형의 적정성 여부를 따져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기준 지원대상 공익사업 유형은..
행정안전부는 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를 가을 나들이철 안전 위험요소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선다. 안전신고 대상은 △가을철 축제장 내 위험요인 △등산로 및 보행로 파손 △낙석 △잘못된 길안내 표지 △관행적인 불법취사 및 소각 행위 △교통시설 파손 등 일상생활의 안전 위험요소들이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people.go.kr) 또는..
공공기관 고위직의 성희롱 등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이 기관장과 일반종사자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여가부에 따르면 공공기관 기관장의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은 96.4%로 높은 반면, 고위직 및 비정규직 교육 참여율은 각각 70.1%와 72.4%로 낮아 고위직과 비정규직에서 적극적인 교육 참여 독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 고위직 교육 참여율은 66.5%로, 국가기관(87.1%), 지자체(82.9%)..
소방서가 없는 지방자치단체가 33곳에 달하고 1명이 근무하는 지역대도 59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소방청에게 제출받은 ‘1인 지역대 근무현황 및 소방서 미설치 지방자치단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소방관 1인이 단독근무해야 하는 1인 지역대가 총 59개소에 달했다. 또 소방서가 설치되지 않은 지자체가 33개소에 달하는 등 소방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거주하는 김혜정씨(41·가명)는 지난달 25일 저녁 7시께 쓰레기분리수거를 위해 문 밖으로 나갔다가 집 앞 등산로 입구에 있는 검은 물체를 보고 깜짝 놀랐다. 등산로 초입에 서있는 감나무 밑에서 바닥에 떨어진 감을 먹고있는 커다란 몸집의 멧돼지와 마주쳤기 때문이다. 김씨는 너무 놀라 신고할 생각은 하지도 못한 채 집으로 피하기에 급급했다. 이 지역은 지난해 6월에도 멧돼지가 나타나 김씨가 거주..
행정안전부가 건축주 스스로 내진성능 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민간건축물 및 시설물에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를 도입한다. 행안부는 ‘지진·화산재해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달 28일 국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하위법령을 내년 9월까지 마련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를 내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가 시행되면 민간 건축물과 시설물 등의 소유자·관리자는 필요한..
내년 3월부터 전기자전거의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은 지난 3월 21일 개정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자전거법)’에서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우선 안전요건에 적합하지 않은 전기자전거를 자..
행정안전부는 571돌 한글날 경축식을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이라는 주제로 국가 주요인사 및 단군 관련 단체장·사회각계 대표·주한외교단·시민·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 경축식 최초로 한글학회의 자문을 받아 경축식 식순을 ‘여는 말(개식)’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애국가 제창)’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훈민정음 서문 봉독)’ ‘축하말씀..
최근 6년새 엽총·공기총 등 총기사고가 70여건 이상 발생했으며, 사상자는 8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총포관리 및 관련 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총기 사고는 72건으로 집계됐다. 2012년 11건이었던 총기사고는 2013년 16건으로 늘었다가 2014년 9건, 2015년 10건으로 줄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유선 및 도선 16개소 77척에 대해 민관 중앙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해 안전·시설·화재·기타 등 4개 분야에 대한 안전 위해요소 총 119건을 개선하도록 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본 점검은 승객의 안전과 직접 관련 있는 △시설 안전성 △안전수칙 규정의 준수 여부 △선원·인명 구조 요원 등의 사고 유형별 훈련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안..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임시 공휴일인 2일 세종시에 소재한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추석 연휴 재난안전관리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중앙재난안전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체계를 보고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연휴기간 전국의 재난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관계 기관과 공유해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안부는 국..
요양보호사, 이·미용사, 공인중개사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격증 8종을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르면 이달 중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격·면허증을 인터넷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게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인터넷으로 자격증 발급이 가능해진 분야는 △요양보호사 △안마사 △장례지도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가축인공수정사 △이·미용사 △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