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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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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경영 투명성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12일 열리는 1분기 경영 실적 발표회부터 ‘오디오 웹캐스팅’ 제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웹캐스팅을 통한 실적 발표는 한화 계열사 중 한화솔루션이 처음이다. 웹캐스팅 도입에 따라 한화솔루션 주주를 비롯한 이해 관계자들은 누구나 한화솔루션 홈페이지에 접속해 실적 발표회 내용을 실시간으로 들을..
“코로나 위기에 살아남아야 글로벌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된다. 외식문화 변화에 따른 대규모 구조조정도 예상한다.” 롯데그룹이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대비한 지침서를 손수 제작했다.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라”는 특명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롯데는 국내외 저명 인사들을 상대로 직접 코로나19로 인한 영향과 극복 해법 등을 인터뷰해 책을 제작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
이태원 클럽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연휴 직전까지 국내 지역사회 감염이 없던 상황에서 일어난 감염 사례로 일순간 상황이 반전됐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제주도와 부산지역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재확산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미 이태원 관련 감염자들로부터 지인, 가족 등 2차 감염 사례가 나온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기와 서..
정부 “등교연기 당장 결정 어려워…추이보며 빠른 시일 내 결정”(속보)
5월2일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코로나 확진자 가장 많아(속보)
이태원 관련 확진자 54명 중 가족·지인 등 2차 전파는 11명(속보)
롯데가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롯데지주는 전 그룹사 대표이사 및 기획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과 후(BC and AC)’라는 제목의 사내용 도서를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지주는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도서 발행을 기획하게 됐고 설명했다. 롯데인..
SK에너지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해외 주요 사업 거점인 미얀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4000개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SK에너지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다. 미얀마는 최근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되고 있으나 진단 키트가 부족해 진단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날 현재 미얀마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78명, 사망자는 6명을 기록했다. 이에 S..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명…국내발생 26명·해외유입 8명(속보)
조현준 효성 회장이 국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울산에 액화수소 공장을 세우기로 한 데 이어 이번에는 울산 아라미드 공장 증설에 나섰다. 아라미드는 아크릴을 녹여 만드는 것으로 철보다 5배 강해 방탄복 등에 활용된다. 현재 울산 아라미드 공장 생산 능력은 1200톤으로 증설 규모는 2500톤이다. 투자 규모는 612억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전격적인 투자를 하게 된 배경에는 정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함께 7일 오후 5시 50분부터 한국정책방송원(KTV)에서 ‘코로나19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온라인 외신 브리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외신 브리핑은 90분 동안 진행되며, KTV 국민방송 TV와 유튜브에서 생중계한다. 이번 브리핑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방역체계에 대한 각국 언론의 관심이 증가해 진행하게 됐다. 브리..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자마자 경기도 용인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흘간 국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가 발생한 사례로 이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과 강원도 홍천 리조트 등을 다녀가면서 접촉자가 대거 발생했다. 이미 해당 확진자와 접촉한 50여명 중 1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향후 접촉자는 물론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방역당국은 4월말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진 연휴 기..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증가해 총 1만810명이라고 집계됐다. 사흘간 없었던 국내 지역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4명 중 3명은 해외 유입사례이고 경기에서 1명 발생했다. 완치해 격리해서 해제된 확진자는 9419명이다. 전날 대비 86명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지난 2월18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해외서 감염돼 귀국한 사례로 신규 확진자가 늘었으나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사흘째 발생하지 않았다.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된 첫 날, 국립박물관과 미술관 등은 생활방역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부분적으로 문을 열었다. 다만 사업장에선 1~2M 거리두기와 유증상자의 출근 중단, 환기 및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정부가 어린이집 개원과 관련해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감염 사례는 거의 없지만 영유아들이 집단생활을 하고 있고 아동들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과의 접촉 빈도 가능성을 고려해 학교 등교개학 상황을 지켜보면서 개원 일정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어린이집 개원은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