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샤워는 3분, 전기료 아끼려 일찍 취침…. 호주인의 불황 극복기
호주에서 주택, 식료품, 연료와 같은 필수품의 가격이 치솟으면서 취약계층의 고통이 깊어지고 있다. 호주 구세군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1700명)의 4분의 1이 한겨울에 난방을 줄였고, 3분의 1은 전기료를 아끼기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고 답했다. 호주 나인뉴스는 27일(현지시간) 저소득층의 생활비 위기가 위험한 수위에 다다르고 있다고 경고하고, 수많은 사람이 생활필수품을 얻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