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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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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발전공기업…연이은 감사·수사에 '뒤숭숭'
산업부 공동 관리 '에너지 사이버관제'…연말부터 기후부가 맡는다
가스公, 신규 LNG 수송선 발주 앞두고…KC-2 계약 리스크 선제 점검
동서발전, 인니 누산타라 사업 입찰 검토…UPC와 컨소시엄 구성
석유공사, 개인정보 대응체계 손질…유출 정의 구체화
동해 가스전을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실증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그간 1년 반 넘게 조사가 진행됐지만, 최근 산업부가 돌연 기재부에 예타 철회를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6일 기재부에 '동해가스전 활용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글로벌 통상·안보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AI·바이오·원자력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중회의실에서 열린 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과학기술 국제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관세·수출통제 등 통상이슈가 불거지고, 안보정세도 불안정한 지역이 곳곳에서 발생하며 주요국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투자 경쟁도 심화..
한국남부발전이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사업 협력에 나선다. 한국남부발전은 강원도 삼척시 삼척빛드림본부에서 여주축산협동조합과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농식품부와 환경부, 산업부 등 정부부처와 협력해 지역 현안인 가축분뇨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남부발전이 추진해 온 '가축분뇨 고체연료 사업'을 구체화하기..
이재명 정부의 첫 내년도 R&D예산안을 35조3000억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 29조6000억원 대비 19.3%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치다. 이 중 자문회의에서 심의 후 기획재정부에서 최종 편성하는 주요R&D 예산은 30조1000억원으로 편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이 같은 '2026년 국가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차질없는 확보를 위해 민관 협의체를 꾸리고 향후 수요 기관이 안정적으로 GPU를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 정비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21일 오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협의·추진하는 실무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NHN클라우드, 카카오, 네이버클라우드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오는 10월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무역투자 플랫폼' 강화 작업에 나선다. KOTRA는 21일 서울 본사에서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 완료 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10대 중점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국내외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무역투자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AI 기술로 데이터를 수집·분석..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출력제어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력제어는 전력 공급이 수요 대비 높아져 특정 지역의 전압이 불안정해지거나 화재 등 대형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해 전력거래소가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등에 내리는 조치다. 전문가들은 원전 설비의 출력제어 빈도가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 앞으로 더 잦아지면 원전의 경제성 저하는 물론 설비에도 이상이 생길 수..
한국석유공사가 직원들의 임금 개선을 위해 각종 수당 전반을 손질하는 보수체계 개편 작업에 착수한다.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공사의 보수체계 전반을 점검해 임금 인상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초과근무와 같은 절감 항목을 추려낸다는 방침이다. 석유공사가 보수체계 전반에 대해 개편 작업에 나서는 건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지난 5일 '한국석유공사 보수체계 개선 용역' 입찰을 마감하고..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센터가 '전력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945테라와트시(TWh)로 전망했다. 이는 일본 전체 전력 소비량을 웃도는 수준이자 전 세계 전력소비량의 2~3%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계와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 전후에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내다본다. 전력 대응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개방형 무선 접속망(오픈랜) 장비의 차세대 연결망 시장 개척을 위해 실증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기지국(AI-RAN)' 등 유망 분야까지 실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국내 기업의 개방형 무선 접속망(오픈랜)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서울역과 김포공항에 5세대 이..
한국석유공사가 석유제품 가격 정보 공개 플랫폼 '오피넷(Opinet)'의 대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편을 추진한다. 앱 디자인 변경부터 최적 주유소 추천, 각 주유소의 요소수 정보 표시 등 다양한 기능을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2015년 앱 전면 수정 이후 약 10년 만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공사는 이 같은 오피넷 앱의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위한 외부 용역 선정을 최근 마무리했다. 석유공사..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에 추진 중인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비축기지는 광물 수출 제한이나 재난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차질이 생길 때를 대비해 전략물자를 비축해두는 거점 시설로 지난해 3월 한국농어촌공사와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지난 2월 의뢰한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구축사업 설계 용역..
국내 비파괴검사 신규 인력이 해마다 줄고 있다. 업계는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처우와 민간 입찰 과정의 출혈 경쟁이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비파괴검사(NDT)는 검사 대상을 물리적으로 손상시키지 않고 내부 구조 결함이나 이상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부터 발전사 시설, 원자력·우주 분야까지 폭넓게 쓰인다. 민간 영역뿐만 아니라 한전KSP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기업에서..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 분야 집중 투자를 위한 역량을 집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3사 출자로 조성된 KIF(Korea IT Fund)가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자펀드를 새롭게 결성키로 함에 따라 '정부-이통사 AI 투자협력 선언식'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이통사의 투자 방향을 논의하고 AI..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3차 공모가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유치전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최종 공모 주체는 기업들이지만 각 지자체들도 산업단지 입지 여건과 인프라 강점을 부각하며 센터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업계에 따르면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요건 조정안이 이르면 이달 말 발표된다. 앞서 1월 공개했던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SPC설립)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