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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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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발전공기업…연이은 감사·수사에 '뒤숭숭'
산업부 공동 관리 '에너지 사이버관제'…연말부터 기후부가 맡는다
가스公, 신규 LNG 수송선 발주 앞두고…KC-2 계약 리스크 선제 점검
동서발전, 인니 누산타라 사업 입찰 검토…UPC와 컨소시엄 구성
석유공사, 개인정보 대응체계 손질…유출 정의 구체화
한국중부발전이 공공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공공기관 사칭 등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협력기업과 피해자 입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었다고 4일 밝혔다. 또 사칭 시도 사례를 취합해 적극적으로 수사를 의뢰하는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같은 활동에 나선 것은 최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계약 사실 없이 협력기업에게 물품을 선납하..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설비 해체공사 낙찰자로 선정된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두산에너빌리티·HJ중공업·한전KPS)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관리구역은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은 곳을 의미한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184억 원으로 공사 기간은 약 3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고리1호기(가압경수로형, 595MWe)는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최초의 원전이다. 지난 4..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중앙전파관리소 부지가 '사이버보안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사이버 공격과 침해 대응을 위한 민·관 기관을 한데 모아 실시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화이트해커 등 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요람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4일 과기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같은 내용을 추진하기 위한 '송파 ICT 보안 클러스터 개발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한국전력이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를 개최한다. BIXPO는 국내 최대규모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로 올해로 10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로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 with Energy)'를 주제로,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융복합 에너지 엑스포로 진행된다. 5일 개막식에는 정관계 인사..
한국서부발전이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동 항만재개발사업 구역에 '여수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본격 착수한다. 동시에 발전소에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할 인수기지 임차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이르면 다음달, 전남 여수 묘도 항만재개발사업 구역 1만㎡(약 3300평) 부지에 500메가와트(㎿)급 천연가스발전소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건설공사 입찰 참여 기업의 선정도 다음 달 중 확..
한국전력이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안정적 전력 운영을 달성하며 정부와 지자체·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국가적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했다. 한전은 지난 1일 마무리된 '2025 APEC 정상회의'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 고위·장관급 실무자 회의(총 24회)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정전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완수했다고 3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해 6월 APEC 개최지가..
한강과 하천, 댐 같은 내수면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 사고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컨트롤타워가 대구에 들어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수질오염 통합방제센터'를 연내 착공해 관제부터 지휘 ·훈련까지 가능한 수질 사고와 관련한 종합 대처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은 '수질오염 통합방제센터 구축공사' 입찰을 시작했다. 공단은 다음달 28일 입찰을 마감하고, 오..
한국남동발전이 추진하던 분당복합화력발전소 현대화 사업에 대해 성남시가 30일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님동발전이 승인 신청을 한 지 약 1년 8개월 만이다. 남동발전은 2023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발전사업 인허가를 받은 뒤 지난해 2월 성남시에 본 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 신청'을 냈지만 그간 승인을 받지 못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당초 남동발전은 199..
몇 년 전 필리핀의 한 니켈 광산을 취재한 적이 있다. 비행기에서 배로 갈아타고, 다시 차로 이동하는 여정까지 이동 시간만 7시간이 넘어서야 광산이 있는 섬에 닿았다. 국내 한 기업이 앞으로 이곳에서 니켈 원광을 퍼올리겠다고 한 그 주변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니켈과 코발트 등 원광 채굴에 나선 중국 등 여러 나라 기업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그중 유독 덤프트럭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시선을 끈 기업이 있었는데 일본 스미토모상사의 자회사인 니켈아시아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집중강우 시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대구광역시 두류동과 서천군 장항읍 일원 등 상습침수지역 17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하수도법(제4조의3)에 따라 2013년 도입됐다. 집중강우 시 하수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발생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지정해 하수도 확충 사업이 속..
우주항공청이 대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소행성 등 자연우주물체 추락 위험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우주항공청이 개정한 이후 처음으로 주관한 훈련으로 소행성이나 유성체 등 자연우주물체의 낙하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숙달하는 현장 훈련으로 진행됐다. 자연우주물체란 △소행성 △유성체 △유성 △운석 등 우주 공간에서 기원해 지구 중력권으로 진입하는 천체를 말한다. 자연우주물체..
한국무역보험공사는 IDB Invest와 '한국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중남미 지역의 에너지·인프라 분야 투자 수요 증가에 따라 양 기관 간 금융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주개발은행그룹(IDB Group)의 자회사인 IDB Invest는 중남미..
한국전력이 사우디 전력조달청(SPPC)이 신규로 추진하는 대형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컨소시엄과 함께 수주했다. 한국전력은 SPPC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추진하는 1500㎿ 규모의 '다와드미(Dawadmi)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도 리야드에서 서쪽 247㎞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는 8억9200만 달러로, 한화로 약 1조2400억원 규모다. 이는 서울 면적의 47% 수준으로, S..
한국전력이 전력 데이터와 통신·수도 데이터를 분석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고독사는 연간 약 3600명 수준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만큼 한전도 해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24일 윤종우 한국전력 ICT기획처 디지털전환실 차장은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 한전의 혁신사례로 '1인 가구 안부..
정권 교체마다 달라지는 경영평가로 인해 현업에서 혼선과 행정 부담이 가중돼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학수 前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의 구조개혁 문제는 4~5년 단위로 있어 왔다"면서 필요성과 성과도 있었지만 현장에서의 혼선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전 사장은 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포럼' 종합토론회 패널로 참여해 "그간 정권이 바뀔 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