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다시 열린 속초~러시아 바닷길…북방항로 20일 취항
강원 속초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오가는 바닷길이 10년 만에 다시 열렸다. 20일 오전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북방항로 취항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 이병선 속초시장,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김명길 속초시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6시 속초에서 운항을 시작한 오리엔탈펄 6호는 전장 167m의 1만6000톤급 카페리다. 2021년 7월에 설립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