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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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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가 JTBC의 '배추 오르게' 자막 논란을 두고 29일 "지난 25일 JTBC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래시장 방문 영상의 자막이 또 다른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JTBC의 '배추 오르게' 자막 사고에 대해 JTBC는 뒤늦게 사과했지만 이미 이 동영상은 SNS를 통해 광범위하게 유통된 이후였으며 야당 인사들은 이 동영상을..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 11·12호 영입 인재를 29일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인재영입식을 열어 11호 인재 이지은 전 총경과 12호 인재 백승아 전 교사를 소개했다. 1978년 부산에서 출생해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전 총경은 여성 일선 지구대장이 총경 계급으로 승진한 케이스다. 서울 마포 홍익지구대, 광진 화양지구대, 은평 연신내지구대 등에서 근무하며 치안 성과 전국 1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유예법안의 처리가 불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 조건에 관해 "지난 2년 유예기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앞으로 유예기간 2년 동안 뭘 할 건지, 구체적으로 재정지원까지 포..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자막에 오기한 JTBC를 향해 "실수를 가장한 선거 조작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주 목요일(25일) 윤석열 대통령은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상인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부는 여러분 매출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고 격려했다"며 "그런데 당일 JTBC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윤 대통령이 마치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가 통합해 만든 정당 명칭에 대해 28일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각이 비슷한 분들끼리 모이는 것은 언제나 축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이 출범해서 개혁을 화두로 삼아서 이슈를 만들어가는 상황에서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가 합쳐져서 '개혁미래당'이라는 당명을 쓰겠다고 하는 것은 의도가 명백해 보인다"고 지적..
김진표 국회의장이 50인 미만 기업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관련해 국회에서 다시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고 28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KBS1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지난 25일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한 중대재해법 유예법안의 재논의 가능성을 묻는 말에 "아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2월 1일 본회의까지 조정안을 만들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의장은 "..
여야가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뒷북 대응 비판이 커지고 있다.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4월 총선 일정을 감안하면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데드라인'이 이번 본회의로 유일한 민생입법 처리 시간으로 불린다. 그러나 4년 내내 무엇을 했느냐는 비판도 일각에서 나온다. 21대 국회는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유예안 합의 불발은 물론이고 야당에서도 재개정 목소리가 나온 임대..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총선 공천에 개입하고 있다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28일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윤석열 정권 관권선거 저지 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영교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서 위원장은 "대통령실에서 비서실장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향해 사퇴하라고 하면서 대통령의 뜻임을 전달했다"며 "마포에 김경율 비대위원을 공천하느니..
야권 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오기한 JTBC의 방송 화면을 인용해 무분별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5일 경기 의정부 제일시장에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정부는 여러분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JTBC는 이날 해당 장면에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는 자막을 넣어 보도했다. 직전 장면에는 다른 장소인 채소가게에서의 모..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등으로 구성된 미래대연합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끌고 있는 새로운미래가 28일 '개혁미래당(가칭)'으로 통합 창당하기로 했다.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대표와 신경민 새로운미래 국민소통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득권 혁파와 정치 혁신, 사회 개혁과 미래 전환에 나서라는 국민 기대와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 공동 창당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통합 정당..
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공동 창당 합의…가칭 '개혁미래당'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1일부터 22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 면접을 시행한다.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대구 달서을을 시작으로 마지막 제주 서귀포까지 순차적으로 지역구별 면접이 실시된다.이번 면접에서는 특히 후보의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한다는 방침이다.최근 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은 공천 심사에서 보는 도덕성의 기준이 되는 5대 범죄를 △성범죄 △음주운전 △직장갑질 △학교폭력 △증오발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거리에서 괴한의 습격을 당한 것을 두고 "철저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믿을 수 없는 사건에 상처가 저릿해온다"며 "어떠한 정치테러도 용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 의원님의 조속한 쾌유를 기도한다"며 "염려하실 가족들께도 마음 깊은 위로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배 의원은 오후 5시경..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피습에 관해 "범인이 배 의원임을 알면서 자행한 명백한 정치 테러며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며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를 단호히 배격하고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를 단호히 배격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우리 사회가 증오와 혐오로 오염되고 있는 것 같..
여야가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확대 적용을 2년 유예하는 개정안에 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다 결국 25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못됐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법이 적용된다. 국민의힘은 2022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법 적용 확대를 앞두고 현장의 실태를 감안해 지난해 9월 법 적용 유예 기간을 2년 연장하는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에 계류돼 왔다. 여야 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