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국제 이슈를 쉽고 균형 있게 전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hunjaehm1
석유달러 말라가는 이란…美 봉쇄작전에 경제 벼랑 끝
美 마이애미공항서 아마존 화물기 활주로 이탈…최소 5명 사망
韓 호르무즈 파병 검토에 외신 주목…외교·무역 실익 vs 군사 충돌 부담
WSJ "韓, 대미 투자 첫 사업 2건 합의 임박…에너지에 1000억 달러 투자"
美, 이란 결혼식장도 오폭 가능성 조사…민간인 피해 논란 재점화
베네수엘라 야권 핵심 인사인 후안 파블로 과니파(61)가 정치범으로 수감됐다가 석방된 지 몇 시간 만에 다시 당국에 구금됐다. 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과니파는 전날 밤 중무장한 괴한들에게 체포됐다고 그의 지지자들이 밝혔다. 이후 검찰은 과니파가 석방 조건을 위반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소속 정당 정의제일은 이번 체포의 배후에 베네수엘라 정권이 있다고 비난했다. 정의제일은 성명을 통해 "과니..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호주를 국빈 방문해 첫 일정으로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15명을 추모하고 유족과 생존자를 만나 위로했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사건 현장 인근의 본다이 파빌리온에 헌화하고 추모의 의미가 담긴 2개의 돌을 뒀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본다이 비치 테러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우리는 큰 충격을 받았다"며 "나는..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의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한 미국 공화당 소속 토마스 매시 하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에게 엡스타인과 관계된 것에 책임지고 사임하라고 촉구했다. 매시 의원은 이날 CNN 뉴스프로그램 '인사이드 폴리틱스'에서 러트닉 장관이 엡스타인과의 접촉을 끊었다고 말한 이후에도 만남을 계획했던 사실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혀야 하는지 묻..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추문이 유럽으로 확산된 가운데 영국에서는 총리 비서실장이 인사 임명에 대한 책임의 일환으로 8일(현지시간) 사임했다.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모건 맥스위니 영국 총리 비서실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숙고 끝에 정부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며 "피터 맨델슨을 임명한 결정은 잘못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당과 우리나라 그리고 정치에 대한 신뢰를 손상시켰다"고 덧..
구글 직원 1000여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 정책에 항의하며 국토안보부와의 거래 내역을 공개하고 관련 투자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구글 직원들은 지난달 초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원 웹사이트 'ICEout.tech(아이스아웃.테크)'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서명을 독려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들은 ICE 때문에 노동자들이 직면하는 위험을 사측이 인정하고 국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다음 날인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경찰이 반(反)올림픽 시위대 일부와 물리적으로 충돌해 물대포를 사용하고 최소 7명을 체포했다. 워싱턴포스트(WP),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밀라노 경찰은 이날 다양한 단체로 구성된 반올림픽 시위대가 비용 문제, 환경 영향 등을 문제 삼아 항의하며 평화적 시위를 벌였으나 일부 시위대가 폭죽을 터트리고 병을 던져 이에 대응했..
미국 연방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의 주요 기반 시설 건설 프로젝트에 배정된 160억 달러(약 23조5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동결한 것을 해제하라고 7일 명령했다. 뉴욕남부연방법원은 이날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허드슨강 아래에 새로운 철도 터널을 건설하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공사 자금 지원을 재개해 달라는 뉴저지주와 뉴욕주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미국 행정부는 지난해 10월 해당 사업 계약 과정에서..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한 가운데 윌 루이스 발행인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사임 의사를 밝혔다. 루이스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내 재임 기간 동안 WP가 앞으로 수년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고 매일 수백만 독자에게 고품질의 초당파적 뉴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밝혔다고 백악관 출입기자 매트 바이저가 온라인을 통해..
폴란드 국방부 직원이 러시아 정보기관과 공모한 혐의로 3일(현지시간) 구금됐다고 현지매체 오넷(Onet)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폴란드 군사방첩국(SKW)은 국방부 소속 중간급 공무원인 60세 남성을 이날 러시아 및 벨라루스의 정보기관과 공모해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했다. 이 남성은 1990년대부터 군 총참모부를 비롯해 국방부 산하 여러 부서 소속으로 일했으며 최근에는 국방전략기획부로 옮겨 근무한 것으로..
전 세계 핵탄두의 약 90%를 보유한 미국·러시아의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5일 자정(그리니치 표준시간) 공식 만료됐다. 이로써 핵무기 수량 제한뿐만 아니라 각종 감시 체계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양국은 새로운 협상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4일 러시아와의 새로운 핵 협상에 중국이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폴란드 정부가 미국의 사망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러시아 정보기관 사이의 연관성을 비롯해 이것이 폴란드에 미친 영향을 조사할 계획이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3일(현지시간) 정부 회의에서 당국이 엡스타인의 범죄로 인해 폴란드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파장을 조사하기 위한 팀을 구성할 것이라며 특히 러시아 비밀정보기관의 개입 가능성을 강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투스크 총리는 "점점 더 많은 단서,..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가 대중화시킨 그래픽처리장치(GPU) 칩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탄 CEO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스코 시스템즈가 주최한 인공지능(AI) 서밋에서 시스코에서 이미 GPU 개발을 이끌 책임자를 채용했다고 알렸다. 그는 "최근 GPU 설계 책임자를 영입했는데 정말 훌륭한 인재"이라며 "그가 우리 회사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한반도 동해와 접한 홋카이도 등 일본 북서부에 평년의 2~3배에 달하는 양의 기록적인 폭설이 약 2주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망자가 누적 30명으로 늘었다. 3일 일본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동해 연안 일본 북서부 지역에 내린 폭설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324명이 부상했다고 재팬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니가타현(12명)이다. 다음으로 아키타현(6명..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2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에 배치된 모든 DHS 요원에게 바디카메라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놈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즉시 미니애폴리스의 모든 현장 경찰관에게 바디캠을 지급하겠다"며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바디캠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아울러 "우리는 전국의 DHS 산하 법 집행 기관 전반에 걸쳐 바디캠을 신속히 확보해 배포하겠다"고 덧붙..
◇ 슬롭(Slop) 요즘 온라인에서 공유되는 글이나 영상 중에는 접하고 난 직후에도 무엇을 봤는지 기억나지 않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분야의 전문적인 콘텐츠처럼 보이지만 내용을 곱씹어 보면 새로운 정보도 없고 명확한 관점도 남지 않습니다. 이런 콘텐츠를 일컫는 신조어가 '슬롭(Slop)'입니다. 지난해 말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미국 사전 출판사 메리엄 웹스터는 슬롭을 2025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습니다. 원래 음식물 찌꺼기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