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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기자

홍길동

김소영 기자

eileen5030@naver.com

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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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직·인사 개편, ‘경찰사기진작‘ 전문화 기대

일반 순경이 경찰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최저근무연수가 줄고 복수직급제 도입과 기본급 상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찰 조직 및 인사제도 개선방안'이 19일 발표된 가운데, 이번 개편안이 경찰들의 동기부여를 자극해 '경찰 전문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9일 경찰 및 전문가 등은 일반 순경들의 고위직 승진코스가 빨라지고 인사적체 해소 방안으로 강조됐던 복수직급제가 도입되면서 경찰들의 사기가 올라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나아..

지방공기업 평가시 '경영성과' 비중 확대…사회적 책임 등 축소

내년부터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시 경영성과 등 효율성 항목 비중은 높아지고,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하는 경영관리 비중은 줄어든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19일 한창섭 행안부 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에서 '2023-24년도 지방 공기업 경영평가편람(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경영평가는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해 한시적으로 적용했던 체계에서, 공공성과 효율성이 균형있게 평가될 수..

순경→경찰고위직 승진길 열린다…복수직급제·기본급도 상향

앞으로 일반 순경 출신들도 총경 이상 경찰 고위직으로의 승진 길이 대폭 열린다. 보통 순경에서 경무관까지 승진하는 데 필요한 최저 근무연수도 총 16년에서 11년으로 5년 단축된다. 또 복수직급제가 도입돼 총경 수가 더 늘어나 인사적체를 해소한다. 경찰 기본급은 공안직 수준으로 상향되며 이는 해경과 소방에도 동시에 적용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은 19일 △경찰공무원 기본급 상향..

서울교통공사, 직원 보호 위해 안정장비 보강 등 추진

서울교통공사(공사)가 승객의 폭언·폭행을 막기 위해 대응에 나선다. 17일 공사는 '무관용' 원칙을 기본으로 무질서 행위 단속 시 필요한 사법권 부여를 입법부 등에 건의하고, 직원 보호를 위한 안전장비 보강·자기방어 교육 실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공사 구간 내 지하철 근무자에 대한 폭행·폭언 사례는 정식 접수 건수만 132건에 달한다. 이 중 주취폭력이 69건으로 가장 많이 집..

한파 뚫고 서울 도심 곳곳 집회…교통 '혼잡'

진보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17일 오후 서울 숭례문 오거리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하는 '제19차 촛불 대행진' 집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추모제'를 진행했다. 촛불행동에 따르면 집회는 10월22일과 11월19일에 이어 세 번째 '100만 전국 집중 촛불'로 기획됐으며, 집회에 약 10만명의 참가자들이 운집했다. 참가자들은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 속에서..

폭설에 하늘·바닷길 막혔다…제주공항 결항·지연 잇따라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와 선박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권과 전라도, 제주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눈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와 선박 운항이 지연·결항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주요 지역 적설량은 충남 서천군 10.9㎝, 충남 태안군 10.1㎝, 전북 군산시 14.2㎝, 전북 전주시 8㎝, 제주 삼각봉(산지) 8.9㎝ 등이다...

[내일 날씨] 전국 강추위 지속…남부지방 '강설'

일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은 강추위가 이어지겠으며, 충남서해안, 전라권, 제주도에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모레인 19일 오전까지 충남서해안, 전북, 전남권서부, 제주도, 울릉도·독도에 약 5~15㎝의 눈이 쌓이겠다. 특히 전라서해안은 25㎝이상의 눈이 내리겠고, 제주도 산지는 50㎝이상의 눈이 쌓이겠다...

강남 '스쿨존' 인근서 잇단 사고…보름 만에 또 참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인근에서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구내 언북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초등학생 사망사고가 발생한지 보름 만이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께 서울 강남구 세곡동 한 도로에서 혼자 횡단보도를 건너던 12살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사고 장소는 스쿨존에서 불과 15m 가량 떨어진 곳이다. 숨진 아이는 혼자 도로를 건너..

[내일 날씨] 중부내륙 '한파특보'…서울 아침 -10도

금요일인 16일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서,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 충북은 아침기온이 -15도 내외로 예상되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가 관측되며,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이태원 참사 '49일', 16일 '시민추모제' 진행

이태원 참사 발생 49일째인 오는 16일, 희생자 유가족은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자리를 마련한다.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참사 49일째가 되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이태원역 3번출구 인근에서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라는 이름의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추모제는 유가족이 직접 추모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며,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추모제와..

주말부터 '최강 추위'…북극발 한파 온다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주말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올 겨울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예상된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가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4~5도로 예측돼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달 초부터 북반구 중위도지역에는 북극 찬 공기를 가두는 제트기류가 약해졌다. 그러면서 영하 48도에 이르는 북쪽의 찬 공기가 한반도에 몰려 내려온 것이다. 앞서 지난 달에는 '양의 북..

'스쿨존 음주운전 사고'…강남구, 보도無 초등학교 '보도 설치'

서울 강남구가 관내 보도가 없는 12개 초등학교에 대한 특별 교통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구는 지난 13일 언북초등학교에서 열린 교통안전강화대책 유관기관 회의에서 관내 총 32개 초등학교 중 보도가 없는 12개 초등학교에 대한 특별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이번 대책은 지난 2일 언북초 후문 앞 스쿨존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계기로 진행됐다. 당시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언북초 학생이..

중부지방 대설주의보 발표…정부, 중대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행안부)가 15일 오전 중부지방(서울·강원·세종·경기·충남)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경기동부, 강원중·남부내륙, 충북북부에 10cm 이상,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남권내륙, 충북중·북부에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이상민 중대본부장..

[내일 날씨] 강추위 이어져…중부지방 중심 '눈'

목요일인 15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은 오전부터 밤 사이 강원중·남부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내륙,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특히 오후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예상적설량은 3~8㎝ 내외다. 경기동부, 강원중·남부내륙·산지, 충북북부에서는 10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는 곳이 있겠..

소방청,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개정

119구급대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구급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119구급대원 현장 응급처치 표준지침'을 개정한다. 소방청은 119구급대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표준화된 절차와 지침대로 구급활동을 할 수 있도록 119구급대원 현장 응급처치 표준지침을 현행에 맞게 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은 2012년 최초 개정된 것으로, 구급대원의 현장과 이송단계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확보하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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