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하천 유지관리지침' 마련
경기 안양시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위해 하천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유지관리지침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내에는 안양천을 중심으로 학의천, 수암천, 삼성천, 삼막천, 갈현천, 삼봉천 등 8개의 하천이 있으며 총 연장은 34.7㎞에 달한다. 이들 하천은 19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공장 폐수 등으로 오염돼 죽음의 하천으로 변했었지만 시가 1999년부터 펼친 ‘안양천 살리기 10개년 계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