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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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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 오는 18∼19일 이틀간 ‘DMZ 2.0 음악과 대화’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분단에서 통일로’라는 주제로 콘서트와 포럼, 강연 등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31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따르면 콘서트와 함께 열리는 포럼에서는 최근 남북·북미 화해분위기에 따라 급격하게 대두되고 있는 남북통일과 그 과정에..
경기 파주시가 지역민들의 지뢰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제1보병사단과 민간인 통제지역의 미확인 지뢰지대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1억원을 책정했다. 31일 파주시에 따르면 한국전쟁 이후 휴전선과 군부대 지역에 매설된 수 많은 지뢰로 목숨을 잃거나 신체를 훼손당하는 사고를 당하는 민간인들이 자주 발생하는 등 접경지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민간인 통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나섰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 안전사고와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 학대 사망사고 등 보육시설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하자 학부모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경기북부 지역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교육에 앞서 우선 지방자치단체, 교육 당국, 아동..
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주한 미군기지 ‘캠프 모빌’의 반환이 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캠프 모빌은 지난해 반환될 예정이었다. 29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주한미군은 지난해 4월 ‘제19차 한미협력회의’를 통해 캠프 모빌 전체부지 20만9000㎡ 중 5만㎡를 환경부의 환경기초조사 결과에 따라 환경정비의 주체·방법이 결정되면 반환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 지난해 환경기초조사를 완료했으며 예정대로..
경기도가 공용차량을 도민들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복카셰어 서비스’를 오는 28일부터 고양시에서 시행한다. 행복카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관공서에서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시민들이 요청하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16년 5월 처음 도입됐다. 23일 고양시에 따르면 경기도 시군에서 명절 연휴기간 행복카셰어를 임시 운행한 사례는 있지만 주말에도 행복카셰어 서비스를 운..
경기 파주시는 지난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파주율곡학당 ‘외국인 유생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한 방송 프로그램 제목을 패러디한 ‘어서 와∼ 파주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조선성리학을 구축한 성심(誠心)의 사대부 율곡 이이(栗谷 李珥·1536~1584) 선생 유적지 일대에서 역사와 문화 도시 파주를 알리기 위한 맞춤형..
경기 파주시가 지역에 소재한 수출 유망기업의 북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미국 LA와 캐나다 토론토에 파견할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4개 업체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19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시장개척단은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열고 자사 제품을 홍보한다. 해당 지역은 미주 지역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로, 우리 제품에 대한 인지도..
경기 양주시 덕계도서관에서 다음 달 2일 ‘글쓰기 처방전’ 저자 채인선 동화작가와 함께 하는 여름방학 글쓰기 특강이 열린다. 19일 덕계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양주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8월 31일까지) 마감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도서관 7층 동아리방에서 진행된다. 특강을 진행할 채..
경기 고양시 산하 공공기관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정규직 직원 3명을 신규 채용하기 위해 지난 14일 치룬 필기시험이 공정성 및 부적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급기야 재시험 결정을 내려 이에 대한 파장과 논란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진흥원은 필기시험 과정의 문제점이 발견되고, 공정성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채 계획대로 지난 17일 합격자를 발표하기 보다는 재시험을 추진해 올바른 방향으로 문제점을 바..
경기 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장항동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어서와, 스마트시티는 처음이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3D프린터·레이저커터·아두이노(Arduino·마이크로 컨트롤러를 내장한 기기 제어용 기판)·드론 교육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 18일 시와 진흥원에 따르면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월부터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 아두이노 교육을..
경기 양주시가 빅데이터 분석과 취업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오는 20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파견해 구인·구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주시의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이나 거리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구직상담 뿐만 아니라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일경제특구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면 (가칭)통일경제특별위원회 및 전담기구 등의 부지를 제공하겠다. 또 남북 교통인프라 확대를 위해 경의선 철도를 개·보수하고 고속철도와 GTX 연장, 서울∼문산 고속도로, 국도 1호선 연장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경기 파주시가 지난 11일 최종환 시장의 1호 공약인 ‘통일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최 시장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지난 11일 ‘경기북부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발족한 시민수상구조대는 다음 달 31일까지 가평, 연천, 포천 등 경기북부 지역에 소재한 18개 물놀이 명소에 배치돼 도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12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시민수상구조대에는 소방공무관과 수난 구조자격자, 의용 소방대원 등 18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사시 인명구조와 응급..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서울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 찾는 북한산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산성의 가치를 새롭게 하기 위해 13일 고양시 일산 동구청에서 ‘북한산성 행궁지의 보존·정비와 활용방안 탐색’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1일 경기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사적 제479호 북한산성 행궁지의 올바른 보존·정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보존정비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가상복원..
경기도 자치행정국 총무과가 지난 5일 내부 행정망을 통해 전 직원이 근무시간에 명찰을 패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며 각 과에 요구한 명찰 패용 논란이 노조 측의 거센 반발에 막히자 도가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명찰 패용과 관련해 경기도공무원노조는 크게 3가지 △도청은 광역지자체로 대민업무보다 주로 정책업무 위주로 수행되기 때문에 명찰을 달고 일하는 실익이 없고 △기존 공무원증 패용 이외 신규명찰을 제작함으로서..